90년대, 00년대에 미친듯이 했던 게임이 한글화까지 돼서 나와서 너무 재밌게 했네요.
플래티넘도 따고, dlc 에피소드도 다 깨서 일단 이 정도에서 마무리 합니다.
999 리치는 5마리 만들었는데, 참 노가다 하거나 dlc 렐릭 파밍까지 하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것 같아 여기서 잠시 접습니다.
생각날때마다 가서 조금씩 할것 같긴 하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90년대, 00년대에 미친듯이 했던 게임이 한글화까지 돼서 나와서 너무 재밌게 했네요.
플래티넘도 따고, dlc 에피소드도 다 깨서 일단 이 정도에서 마무리 합니다.
999 리치는 5마리 만들었는데, 참 노가다 하거나 dlc 렐릭 파밍까지 하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것 같아 여기서 잠시 접습니다.
생각날때마다 가서 조금씩 할것 같긴 하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저는 어릴적 인생게임이라 아껴가며 즐기고 있어요. 프론트미션1, 성검2, 택오, 파택 인생게임 ㅜㅡㅜ 한두분씩 떠나가시네요 ㅎ 아쉬워요
수고하셨습니다. ㅊㅊ~ 저도 어제 플레따고 졸업~ 어차피 오토 돌리면 되니 다른 게임 하면서 슬슬 저주 받은 무기 작업이나 슬슬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