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大神氷菓입니다.
최근에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를 구매해서(추석 바로전) 첫 소프트로 뭘로할까 하다가
포케몬 소드 버전을 시작했습니다.
와일드 에리어에 처음 왔을때는 뭘해야하는지 몰라서
식스테일만 잡고 다녔습니다 ^^;;;
인터넷 찾아보니 굴에서 레어 포케몬도 나온다고 해서
제가 좋아하는 식스테일 잡고 싶은 만큼 잡고
감시탑쪽에 랄토스 나온다고 해서 랄토스노가다를 했습니다.
보라색 빛에서 랄토스가 나와줍니다..ㅠ.ㅠ 감격
식스테일 포함해서 가장 좋아하는 포케몬인지라 여러 세대에서도 랄토스를 키우려고 합니다.
악타입의 파크로우로 다이맥스해서
힘을 빼준 후에
잡아줍니다 ^^
저는 라이트 유저라서 V 이런거 잘 모르지만 스피드가 낮으면 공격도 나중에 하는거지요?
그래도 특수공격이 높아져서 이녀석으로 키우기로 합니다.
스토리 진행 했습니다.
주인공 캐릭의 머리스타일을 바꾸었습니다. ^^
개회식에 등장하는 관장들.....
그리고 도전하는 챌린저...
개회식 끝나고 이곳 저곳에서 받은 진주같은거 판매한 금액으로
코스튬을 맞춰주었습니다. 캐뉴얼느낌으로?
스토리 조금씩 진행하다가 와일드 에리어 화창한 부근에서 리오르가 나온다는 것을 보고
다시 리오르 노가다를 시작했습니다.
리오르의 상대는 에스ㅍ 페어리의 킬리아 입니다.
리오르 겟~!
가끔 가다가 캠핑도 해줍니다
파머 관장....
커맨드 입력 대기중에 보이는 카메라 워크가 보기 좋아서 찍어봤습니다.
래비풋 다이맥스로 풀타입 관장을 깼습니다.
저는 포켓몬 스토리를 깨는 라이트 유저인지라 스토리 조금씩 진행하면서 천천히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게임은 편한점이 많네요.... 초반부터 돈이 많이 모여서코스튬이나 도구 사기 쉬워지고
포케몬들의 경험치는 동시에 올라가고 포케몬의 디자인과 포케몬 마릿수가 핑거스냅된것은 아쉽지만
오랜만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
이상 소드 플레이에 大神氷菓였습니다.
사실 스토리를 진행하는 이 시기가 제일 재밌죠
Fak;Tmlckankx
무슨 지원인가요?
사실 스토리를 진행하는 이 시기가 제일 재밌죠
스토리 하나 하나 꼼꼼히 보면서 플레이중입니다.
새로운 포켓몬 트레이너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감사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ㅎㅎ 언젠가부터 1회차 끝내면 스토리멤버도 성격 노력치 다 맞춰서 빡세게 하곤 했는데
저는 라이트 유저라서 좋아하는 포케몬 잡아서 엔트리 꾸미고 있습니다. 성격이라든가 V같은건 안따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