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플래티넘 획득 했습니다

[jazzclass]

확실히 중후반 이후 재미 있어지더군요

특히 처음에 어색햇던 카라쿠리 이용이 점차 익숙해지니까

게임이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무기는 첨에 칼 >> 망치 >> 중후반 이후 우산으로 갈아탓는데

패링 하는 맛이 이게 중독이 엄청 나네요 ㅎ

의무적으로 해야 겟다 이런게 아니라 하다보니 트로피가 달성되어서

이점도 참 개인적으로 만족 스럽습니다

멀티는 대기는 거의 없는 편인데 계속 보는 사람은 자주 만나는 느낌?! ㅋ

그래도 아예 멀티가 안되는 것보다는 휠씬 좋기에 멀티도 꿀잼 이네요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길어도 10분 내외로 클리어 되는것도 나름 스트레스를 

덜받는 요소 이기도 하구요

출시된지 꽤되엇고 구매하고 한동안 못하다가 갑작스레 확 클리어가 되어서

어리둥절 하면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