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토 미나미의 졸업 공연에서 나온 흥미로운 이야기

[고딕서펀트]

일본 현지에서 중계를 보던 팬들이 언급하는걸 보아하니

[성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좇아, 그 길로 나가기 위해 졸업을 결정했습니다.]

[더 이상 아이돌 활동은 안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활동이 AKB입니다.]

콧쨩처럼 길을 가겠다는 의지이군요. 무운을 빕니다.

[OVERWORK]

스쿠뮤 외에 러브라이브 쪽에서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길을 가더라도 탄탄대로가 펼쳐지기를

[풍신령]

활동을 오래해와서 이제 성우계 들어가는건 늦지 않나... 싶었는데 아직 20살이라니....프로 아이돌은 뭔가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