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정 어렵게 만들고 플레이 아시아에서 충전카드 사서 다운받아 해봤는데 전투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고스트 오브 쓰시마 생각도 났는데, 전투는 좀 어렵고
그르네요~ 좀 하다 말았는데 , 나중에 흥미가 생기면 다시 해봐야
겠네요~ 게임배경은 메이지 유신 직전이 배경인데 가상인물도 나오고 하네요, 그 시대를 각색했는데 일부 문제가 될만한 캐릭터 이름을
바꾸던가 해서 발매를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하네요
왕정복고 파와 막부파의 대결이고 해서 이때까지는 일본 제국주의가본격적으로 발현되기 전 자기내들끼리 싸우는 단계라 NPC 이름과
일부 대사 내용을 한국실정에 맞게 별도 패치를 해서 발매 했어도 되지않았을까 하네요 흠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라 생각이 짧을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그렇게 했어도 괜찮았겠다 싶네요 정말.. 어차피 한국에서 문제되는 이름들도 내용상 별로 중요한 인물도 아니고 이름 바꿔도 게임엔 지장없어서
맞아요, 드라마 쇼군의 경우 실존인물의 이름을 쓰지 않고 가상의 이름을 씁니다. 자기네 역사 위인 칭송느낌이 안나게 하려구요. 도쿠가와는 토라나가, 미쓰나리는 이시도, 요도구미는 오치바 등으로 바꿔나옵니다.
요주 인물들 가상처리 안해서 정발 못한거라 보면 됩니다. 물론 요시다찬양 발언도 한몫했구요 ㅋㅋ
고오쓰보다 맵죠 ㅋㅋㅋ 적응되시면 할 만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