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피나
여신 레아
아돌의 모험은 언제나 침대에서 부터...
준비가 끝나면 게임 시작
어린 마음에 다른 여자보다 간호사 누님이 끌렸던...-_-;;
항구 마을...
슬래프에게 가서 간단한 정보를 듣자~
마을사람들과 모두 대화를 하면 숏소드를 공짜로 준다는데 잊고 넘어가 버렸다-_-;;
자 이제 사나이들의 거친 세계로~
미노아 마을...
왠지 큰 변화는 없지만 이터널보다 컴플리트에서 더 괜찮아 보이는 사라...
폭풍속에서도 잃어버리지 않았던 꽁돈으로 검과 방패를 지르고~
레아에게 눈도장 찍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좋아~!! 몸통 박치기에는 자비가 없다~!!
아...님아 자비 좀...ㅡㅜ;;
(아 나이트메어 모드였지...)
초반 레벨 차이때문에 좀 고생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레벨을 업하다보면 스쳐도 인연인 것을...그냥 죽어준다...
로다 나무 발견...
형인가 동생인가...?
길바닥에서 아이템 줍기
몹들에게 어느정도 삥 좀 뜯었으면 나머지 방패도 구입
사라에게 가면 공짜로 점을 쳐주고 아이템도 줌...
점을 보고 제픽마을에 도착~
다큰 노인이 방울 잃어버려서 끙끙대고 있음...
찾아주자~
제바 할머님에게 신전 열쇠를 받고 고고싱~
신전 도착
잠시 학살모드로 주위를 정리~
그 후 검과 방패를 새로 사주고...
신전 입성
역시 유적하면 보물이지...
드디어 첫보스전~
하지만 살짝만 레벨업 해줘도 가볍게 승리
아놔..노래 캐..명곡..
거래소에서 핌한테 사파이어 반지사서 주점에 있는 안대쓴 남자한테 주면 500골드 더 얹어주는 이벤트 안하셨네요...;;;
└워낙 오래전에 했던터라...Tip같은건 죄다 잊었다죠...-_-;; 본래 술집을 갔다가 뭔가 이벤트가 있었던건 기억하지만...잘몰라서 그냥 달렸습니다.
이스라 쓰고 나쁜남자라 읽는 전설의 명작게임. 말 한마디 안하지만 모든 여심을 휘어잡는 대단한 남자가 주인공이라 어릴때 매우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역시 음악은 끝내주네요
아 이 잊을수없는 BGMㅋㅋㅋ 추천
필드음악이던가요? 기억이가물가물.. 98년 정식발매버전에서 게임시디 ost등 과거팔콤게임(포플메일,에메랄드드래곤등등) 일러스트,스크린세이버가 있어서 상당히좋아했던기억이~~
어떻게 레아 타이틀 보는 건가요?
난 왜 첫 보스에서 매일 죽고 클리어 못했을까 ㅠ
대사는 한마디도 없는데 여자들이 마구 달라붙는 대단한 녀석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라고 해야한..
르키어스//이터널은 초딩때 해봐서 기억이 안나지만... 컴플리트는 피나로 나왔다가 그냥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메인화면이 레아로 바뀝니다. 렌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살짝 비켜서 솨소ㅑ소ㅑ소ㅑ소샤샥 공격해야함
개념BGM 때문에 추천~~~
이번에 PSP로 나오는 1,2 클로니클이었나.. 그건 일러를 3종 중에서 셀렉트 가능하다더군요(....) 이러나 저러나, 이스는 레아누님 만세에에에에(으아아악)
First Step Toward War였나... 멋진 음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