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상 투척합니다~
나이트 오브 라이트(빛의 기사)입니다. 간드러지는 사랑 노래같습니다.
카이토가 부르는 노래지만 카이토에게 미쿠를 허락하고 싶지 않기에 늠름한 루카로 변경했네용. ㅎㅎ;
150번째 기념으로 고스트룰입니다. 워낙 유명곡에다가 공식 채널에서도 한글 자막이 있더군요. 제대로 비교를 안해봐서 제 번역이 좀 틀릴 수 있겠네요.
거짓말만 하다보니 내가 아니게 되고 내 존재자체가 유령이 되어 버렸어... 으헝헝 대충 이런 자아성찰의 내용 같습니다.
하드도 진짜 어렵네요. ;ㅁ;
오하요델입니다. 익스를 클리어하고 싶었으나 마지막이 넘 어려워서 포기했네요.
PV는 참 기분 좋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p.s 주말에 오사카 여행 다녀왔습니다. 곧 돌아가야 하는데 세가 오락실 인형 뽑기에 처음보는 미쿠 피규어가 있더라구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형뽑기란걸 해보게 되었네요. (얼마 썻는지는 비밀 ㅠ 용과 같이처럼은 안되네요)
경품치고는 퀄리티가 괜찮아서 행복합니다~ 사진 첨부했어요.
일본에 갔다 오셨다니! 엄청난 전리품이군요 ㅎㅎ 요즘 프디바 게시판 글리젠이 거의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ㅠ
그러게요.. 세가 뭐하는건지 ㅠ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고스트룰은 문답무용의 그곡이고, 오하요들은 요들송을 꽤 좋아하는지라 더욱 즐겁게 플레이하고 들었으며, 아케이드에서도, 그리고, 퓨처톤을 구입하고도 초반에 먼저 플레이할정도로 즐겁게 플레이했던 곡이네요. 여행은 잘다녀오셨나요? 예전에는 출장으로 가끔 일본에 다녀왔었는데, 요즘은 행사나 기타 업무가 많아서, 해외자체를 나가본지가 좀 되었네요 ㅠ.ㅠ 타이토 미쿠10주년 경품피규어를 뽑으셨군요 ㅎㅎㅎ 그라데이션이 참 깔끔하게 잘 나온것 같아서 더 좋아보입니다. 타이토나 세가나 경품피규어 퀄이 참 좋은것 같네요, 여행기념으로 뽑아오신것이니 더욱 값진 추억이 되셨겠습니다. -ㅅ-)b 다만.... -ㅅ-);;;; 피규어는 개인적으로 특별히 수집을 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여행기념이 아닌, 단순한 피규어가 탐이나셔서 하시는것이라면, 대부분의 타이토나 세가의 경품피규어는, 여행지에서 많은 자금을 투자하지는 않는편이 좋더군요 ㅠ.ㅠ
다시는 인형 뽑기 안하리라 결심했습니다 ㅠ 근데 미쿠라면 많이 흔들릴 것 같습니다 ㅠ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