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새티스팩션입니다. kz씨의 곡 답지않게 초반부터 강렬한 비트라니 좀 당황스럽네요
가사 찾다가 모잡지에서 kz씨 인터뷰를 본거 같은데 번역해서 같이 올리려고 보니 못찾겠네요 ㅠ
여튼 기존 복장은 딱히 맘에 안들어서 꼭 이 모듈을 입혀서 찍고 싶었습니다.
가사가 평소의 kz씨 노래들 처럼 평이한 줄 알았는데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뇌피셜;)
너를 좋아하는 내가 너의 바로 앞에 있으니 어서 너도 좋아한다고 말해줘 라는 내용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오 이런 가사 너무 좋아!)
그럼 즐감하세요~
오랬만에 디바게에 들렸는데 여전히 활동중이시네요 -ㅅ-)b 덕분에 오랬만에 보카로곡을 듣게되었네요 ;;;;; 퓨처톤은 마치고 X로 넘어오셨군요... X는 비교적 신곡이 좀 있긴하지만, 여러가지로 좀 별로였던 타이틀로 기억되네요 전작이었던 F시리즈가 하드웨어적인 그래픽문제를 빼면, 모든면에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ㅅ-)b 연말이기도하고, 행사가 많아서 내년초까지 국내 국외 행사가 좀 많아서 바쁩니다만 오늘 새벽에 들어와서 쉬었다가 지금 다시 나가는 길에 급 생각나서 들린 디바게에서 올려주신 영상들을 보게되서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맘입니다 행복충만한 크리스마스되시고, 연말연시 보람찬 하루하루가되세요~
빠쁘신 와중에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X는 딱히 맘에 들지 않는데 사랑의 시 보고 넘 귀여워서 영상 하나 만들어보니 또 하나만 하긴 그렇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몇개 올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