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미세하게 잘알고 상급자가 아니라서 울티가 나왔다고 해서 버파파쇼와 별차이는 없습니다.
울티가 그래픽이 다 안차서 갠적으로 짜증이 나는데 뭐 퀄리티는 그림자를 널라고 애쓴흔적은 확실히 있네요. 꼭 뭐 우위의 그래픽이라 보긴 어렵고..
그래픽은 차라리 도아6가 더 낫습니다. 화사하고 이쁘고요. 엑박만의 경우죠...
굳이 피씨고 목숨거는 사람은 어차피 더 없기는 하니.. 콘솔게임으로 봅시다.
단도직입 단순하게는 버파를 어차피 게임자체는 게임을 더 인정할겁니다. 커멘드 난이도 기술 적당한 심리 상성 특성 버파가 상당히 재밌고 어려운겜이라고는 봅니다.
그래픽은 선술했고...
어려운 난이도는 도아가 단순하게 갈수있는지라 편하게 암생각없이 하기에는 초보자들에 어차피 파티성 그래픽이 있기에 좋은면이 확실히 있습니다만은..
심리성이 꽤 강하다고 보기에 제대로 하기에는 손기술은 요하지는 않치만 도아가 더 어려운겜 아니면 신경쓰이는 겜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쁩니다. 더 이쁘죠.
6가 무조건 전버젼보다 겜성은 안좋다 뭐 이렇게 게시판은 짧게 말하고 게시판은 죽었는데...
어차피 상성도 모르고 *도 뭐도 잘 모릅니다. 제보긴 6가 딱히 쳐지는거 같진않습니다. 반격잡기가 아시다시피 4방향인데... 이건 줄일필요없고 어차피 좋튼 싫은 이겜의 매력이고..
맞다고 봅니다. 3방향이 아니죠..
그나마 타겜의 장점 살리기가 좀 느낀바로는 버튼 누루기로 갈거냐 아니면.. 치열한 공방으로 무식하게 피직피직하게 갈거냐 느낌들이 있는데..
도아6는 누루기도 아니고 피직스도 아니죠..
어차피 4방향입니다. 힘들진 않은데 머리가 아픕니다.
겜은 다수가 하시는 분이면 버파를 들기는 할겁니다.
만약에 조건을 건다든지.. 여러캐를 상급자가 돌리면서... 파티성은 결국은 도아가 좋을겁니다 이것도 분명 장점이죠..
글고 둘다 4버튼 시스템은 손도 안꼰이고 단순하고 명료하게 좋은겝입니다. 철권도 단순해서 좋기는 한데... 오히려 스파나 6버튼류를 좋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난이도는 분명있죠. 실력이고요. 하지만 스파를 좋게 보기는 갠적으로는 어렵네요. 하지만 장점이 두루 스틱을 원하는 면이 철권과 스파는 좀 있다고 봅니다. 영역의 차이죠.
두루두루성 도아6가 젤 좁습니다. 그담 버파(이건머리가 좀아플거고) 철권(이건 좀 암기가 빡실겁니다.) 등등등 스파정도 되겠습니다.
저도 전혀 이해가안갑니다
일부러 이렇게 적으신건가... 내가 난독증인건가... 이해하기가 힘든 글이군요.
난해하게 글을 써주셔서 이해가 쉽지는 않았지만.. 대략 이런 말씀을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1. 버파 보다 DOA 그래픽이 더 좋다. 2. 피지컬을 요구하는 조작 난이도가 낮아서 심리전에 집중하기 쉽다. DOA는 접근성이 좋은 게임이다. 1번의 경우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있을거 같긴 한데 미형 캐릭터의 조형은 DOA가 더 좋다는데 공감합니다.
일부러 이렇게 적으신건가... 내가 난독증인건가... 이해하기가 힘든 글이군요.
Produce2021
저도 전혀 이해가안갑니다
버파 철권 도아 스파 전부다 해서 무슨말인지는 알지만 4개다 매력이 있고 전부다 재밌습니다 도아도 처음에 진입 장벽 있고 도아6가 버파보다 그래픽 좋다는거에 대해는 동의 못할듯 그래픽 완성도 라면 모를가 해상도가 너무 1080p에만 몰두하고 엠비언트 오클루젼 그래픽 효과를 과하게 씀 하지만 도아 가 엄청난 완성도를 가지고 있어서 버파랑 막상 막하지만 그래도 버파가 유져층이 많은듯
난해하게 글을 써주셔서 이해가 쉽지는 않았지만.. 대략 이런 말씀을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1. 버파 보다 DOA 그래픽이 더 좋다. 2. 피지컬을 요구하는 조작 난이도가 낮아서 심리전에 집중하기 쉽다. DOA는 접근성이 좋은 게임이다. 1번의 경우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있을거 같긴 한데 미형 캐릭터의 조형은 DOA가 더 좋다는데 공감합니다.
제보긴 그래픽은 기술적인게 특별히 있다면 문제삼아야한다면 바파가 위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년간의 경험으로 보면 그건 의미 없고 프레임이 일정량 혹은 심하게 나오냐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런의미에선 지금 도아가 네이티브라해야하나 4k의 위력은 보이고 있구요. 물론 플스로는 못하고 있죠. 그러면 당연히 버파가 좋다고 알고 있는점이구요. 버파울이 바쁘다 그런의 의미의 그래픽은 아닙니다. 제호ㅏ면에선 분명 짤려 나오기에 까야할점이 있구요. 그걸떠나서.. 느낌은 도아가 미소녀판이라서 실질적으로 이쁘고 좋아보입니다. 플스론 죽었다 돌려도 모르고요.
도아는 아무래도 눈요기 읫힉한 스케일이 그래도 있조. 당연히 전 도아를 들어줄수밖에 없습니다. 버파가 판을 다시 갈아엎던지 센세이션한 걸 내세우지 않는다면요.
버파랑 도아 둘다 극강의 게임인데 사람만 많으면 진짜 최고인데 특히 도아pc판은 4k에 그래픽도 짱짱하지만 사람이 없어서 랭매할수가 없고 플스판은 사람은 많은데 아직은 할만 할지도 길티랑 스파 철권 라이벌 게임 없었으면 더 흥했을지도 모르지만 진짜 이기면 최고 잼있는게임이 격투게임 장르인듯 그렇지만 경험 없는 사람이 입문하면 진짜 재미 없는건 인정 버파도 심히 걱정됨 그래서 개인적으로 pc판이 흥해야 진짜 성공인데 기계값좀 싸게 풀고 버파4~5때 국내 도입좀 했으면 사람 많을텐데
화면 꽉 차게 하려면 플스 본체 설정에서 화면 표시 영역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한번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