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많지만 그냥 대충 적어보겠습니다
1. 사실 키 블레이드 검이지만...뭉둥이다...베어지는건 없고 오직 타격감만 남는 ㅋ 그래서 뚝빼기로 잡는
2. 킹하3가 완결이라고 한거 같은데...오히러....더 늘어나는 떡밥이랑 미 회수 떡밥 ㅠ
3. 전투가...다 좋은데...먼가...마지막 보스 꺤 느낌이 안듬.....그냥 어빌리티 날먹으로 잡았네요....
머 이정도만 적고
사실 스토리나 기타 등등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지 아쉬운게
헤라클레스랑 케레비언 해적이 자주 나온 느낌이라 ㅠ 나머지는 괜찮은데....
의외로 그 머냐....얼티메? 검 만들기는 쉬운거 같네요
미니 겜들이 어려울거 같았는데 공략도 많고
그 로봇을 제외하곤 다 거의 1-2트 만에 끝냈네요
컷씬이 은근 지나치게 좀....많은거 같아서....조금 아쉽네요
원래도 이렇게 많았나...생각이 들고
재밌게 즐겼지만 먼가 끝에 가서 아쉬운게 많았네요 ㅠ
그래도 돈 값은 하고 소장도 충분하고
트로피 작도 쉬워서 충분히 구입 할 가치는 있네요
저도 재밌게 하긴 했지만, 아쉬운 점이 있긴 하더군요. 떡밥을 너무 풀기만 하고 회수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점이나, 각종 외전들에서 만든 문제가 허무하게 해결되는 점이나, 키블레이드 무덤에서 몰아서 하는 바람에 오는 피로감이라던가..... 제 생각엔 제작진의 역량 이상으로 떡밥을 너무 크게 벌려놓는 바람에 미처 수습을 못한 것 같아요...
네 딱 느낌 무덤에서 세이브하고 쉬어야지 하는데 자꾸 먼가 생김 ㅋㅋㅋㅋㅋ
킹하의 완결이 아니라 다크시커편 완결입니다 그리고 컷씬은 전작에도 이정도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