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베르서스를 보며 기대하고 원했던 게임플레이를 파판15가 아니라 킹하에서 찾게 됐는데
베르서스에 대한 갈망이 모조리 킹하로 옮겨저서 애착이 강하게 생겼네요
파판15 액션은 뭐랄까 조작하면서 오는 피드백이 약하고 손맛이 부족하다 느꼈는데 킹하는 어떤걸 해봐도 장단점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때리는 손맛이 참 마음에 듭니다.
파판15 2013년 영상도 지금 다시보면 타바타가 아니라 노무라가 끝까지 만들었으면 스토리는 몰라도 액션은 정말 저렇게 나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