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나 스토리 마음에 드는데
탄약도 모자라고 파밍도 짜게 줘서
제작도 힘들고...
적들은 뭐이리 많은지... 쓸어 버리는 맛으로
하면 재미 있을거 같은데 계속 숨어 댕기고 도망 댕기고 ㅠ
난이도를 낮춰야 할지....
원래 어려운 건지...
제가 못하는 건지... ㅋㅋ
추가DLC 는 구입처 문의 하니 문자로 바로 날려 주네요 ㅋ
분위기나 스토리 마음에 드는데
탄약도 모자라고 파밍도 짜게 줘서
제작도 힘들고...
적들은 뭐이리 많은지... 쓸어 버리는 맛으로
하면 재미 있을거 같은데 계속 숨어 댕기고 도망 댕기고 ㅠ
난이도를 낮춰야 할지....
원래 어려운 건지...
제가 못하는 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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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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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컨셉을 담은 게임이라 시원시원하게 쓸어버리는 맛보단 자원 관리를 좀 신경써야 해요. 난이도 자체는 노멀 기준으로 fps에 익숙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일반 FPS 가 아니라 생존이다 적들을 조심히 상대하고 자원 관리에 신경쓰니 진행이 좀 되네요 ㅋ 혹시 초반 운송철도 가져 오는 미션에서 기차 찾아 오는 곳에서 기차가 앞뒤로 막혀서 움직이지를 않는데 어떻게 하는지 기억 나시나요? 입구는 열었는데 기차가 이동을 못하니 환장 하겠네요 ^^;;;
음.. 오래 전에 플래이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선로 앞쪽에서 전동차를 가져가서 붙인 뒤 이동했던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네요;
혹시 객실차량 오로라 철도로 어떻게가져갔나요?ㅜㅜ 객실차량을 이동하다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자꾸 막히는쪽으로이동해서 오로로 기차로돌아갈수가없네요 ..
기차에서 내린 다음에 철로 방향을 바꾸는 레버를 당기면 막히지 않은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게 레버를 찾았네요 무슨 레버들이 움직일것 갈지 않게 만들어 놓은건지 ㅋ 불편하게 만든 게임 같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다행 ㅋ
그렇긴 하죠..ㅋㅋ 현실성만 쫓다가 여러가지로 불편하게 만든게 많긴 해요. 전 스틱 민감도가 가장 별로인데 그래도 저도 재밌게 하고 있긴 합니다
혹시 레버가어디에있나요? 아무리찾아도 ㅜㅜ
전 이미 넘어간 구간이라서 정확히 설명드리긴 어렵네요 ㅜ 철로가 갈리는 근처(멀리 아니고 근처)에 레버가 있습니다 근데 레버가 가시성이 좋거나 나 레버입니다라고 광고하는게 아니라 허접하게 생겨서 찾기 어려우실 수 있어요 그 근처에 레버 같이 생겼을거 같은건 꼼꼼히 찾아보시고 또 버튼 누르는 표시가 각도에 따라 안나올 수 있으니까 자세히 탐색해보시고 그래도 못찾으시겠다면 유튜브 영상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사실 저도 찾을 때 좀 헤맸었어요)
참고로 누르는 버튼이 아니라 당기는 레버이고 당기는 레버처럼 생겼으니 자세히 찾아보시면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너무 막히면 유튜브 공략보세요. 저도 이분거 중간중간 보는중 https://youtu.be/BjjMJ4q6LPE
혹시 이런 링크 올리면 안되는거면 삭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