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캡쳐에 대략 익숙해졌네요, 좀 귀찮은 작업이긴 하지만 수월합니다.
캡쳐 사정상 AUTO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계속 말했다시피 캡쳐하느라 사운드가 안들려서...
우선 이번 영상에선 브라운관 공방의 미스터 브라운 (텐노지 유고), 알바 면접보러 온 아마네 스즈하의 등장,
확실히 애니하고 게임하고 그림의 느낌이 다르긴 하네요,
특히 텐노지 유고, 애니는 뭔가 자상한 아저씨 느낌...
그것보다 최근에 로보틱스 노츠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그것도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