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크지온편 이벤트 [탄생! 빛의 기사]
- 9.4 ~ 9.14
- 지크지온편 빛의 기사를 테마로 한 데미지 특효 적용 포인트 교환이벤트
- 버설 기사건담, 팬텀 사자비, 기사 스페리올 드래곤 등등이 등장
◆ SDX 발매기념 미니 이벤트
- 9.10 ~ 9.24
- 1일 1회 퀘스트
- SDX 스페리올 드래곤 Ex-AS 획득 이벤트
◆ 성기병이 잠든 계곡 (복각?)
- 9.11 ~
- 성기병 건렉스를 얻고 두 단계의 각성루트를 개방
- 성기병 건렉스 제작에 필요한 [잠든 성기병]을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를 재공개.
- 각성재료는 노멀 챌린지 미션에서 입수 가능
◆ 성기병 부활 지원제
- 9.11 ~ 10.13
- 매일 석판 조각 10개
- 광룡강림 / 광룡각성 스테이지를 퀘스트 코스트 절반으로 플레이 가능 (목/일요일)
- 로그인 보너스로 드래곤 각성재료를 입수
◆ 기병 연계이벤트
- 9.15 ~ 9.27
- 기병관련 캐릭터가 등장하는 데미지 특효 포인트 교환 이벤트
- 전용 재료를 모아 성기병 건렉스를 1단계 별도루트로 각성 가능
◆ EX 시크릿 스테이지 개방
- 9.21 ~ 9.28
- EX 황금신화편에 스테이지 추가
◆ 랭킹전
- 9.28 ~ 10.6
- 성기병 이야기 편
- 성기병 건렉스 2단계 > 3단계로 별도루트 각성 가능
- 이전 성기병 각성 관련 재료들도 얻을 수 있음
거의 두달동안 기병이벤트만 쭉 나가는군요... 지친다.
이벤트도 점점 노가다만 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는 건 좋지 않은 징조인데 (이미 그렇지만;;)
보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번 랭크전 꽤 달렸는데 1000등 안에도 못들어갔네요 크흡..
진짜 기병 징그럽네요; 거기다가 요즘 퀘스트 자체도 난이도가 팍팍 오르는중입니다. 이벤트로 주는 캐릭은 쓸모도 없고 6배 특효 레인보우들도 거의 무쓸모고; 저번 랭킹전 EX초노급도 그나마 친구 킹2세 있어서 쉽게 갔는데 일웹 가보니 스텝업 가챠로 킹2세 뽑는데 평균 15~20만원 든다더군요 ㅋㅋ; 암튼.. 전 이제 나건마저도 접을 타이밍 재는 중입니다 ㅠㅠ;
'ㅁ' 아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