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몇번이고 때려칠까 생각도 했지만
그때마다 톡톡톡을 들으며 심신을 달랬더랬죠. 넘모넘모 쌍콤한거...
그래서 999,999 달성은 톡톡톡과 함께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나세상에 톡톡톡도 퍼펙이 나오네;;;
이제 맘놓고 콤보걱정없이 연습할 수 있겠어요 흑흑흑
중간중간 몇번이고 때려칠까 생각도 했지만
그때마다 톡톡톡을 들으며 심신을 달랬더랬죠. 넘모넘모 쌍콤한거...
그래서 999,999 달성은 톡톡톡과 함께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나세상에 톡톡톡도 퍼펙이 나오네;;;
이제 맘놓고 콤보걱정없이 연습할 수 있겠어요 흑흑흑
노가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노안이 오는지 노트가 잘 안보입니다...(오열)
지나가던 42살 리겜러인데요. 자세 잘못잡고 하다가 손목에 무리오면 온수찜질기 끼고 잡니다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