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모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같은 캐릭터인 천년수 카무이를 선택해봤어요.
피오나한테 가봤더니 피오나도 역시 카무이를 천년수라고 알고 있더라구요.
페트라한테 가봤는데 페트라도 카무이에 대해 알고있더군요. 어쩌면 최대의 성녀 라이벌 관계같은...
카무이가 계속 조용하고 상냥한 말만 한 것 같으면 왠지 온화하고 아름다운 아르카나 월드의 하느님같다고... 천년수니까...
카무이 엔딩을 보면 자고 있는 카무이, 코노하, 아카네, 나즈나가 모이면 넷이서 힘을 합쳐 팀을 짤것 같았습니다. 아아... 아테나랑 모모코도 있었다면...ㅠㅠ
예를 들면,
코노하->카무이<-나즈나<-아카네<-아테나<-모모코
이렇게요.
왜냐하면 저는 오히려 무겐도 좋아하거든요...^^;;
카무이는 상냥한 천년수였다네요...
피오나한테 가봤더니 피오나도 역시 카무이를 천년수라고 알고 있더라구요.
페트라한테 가봤는데 페트라도 카무이에 대해 알고있더군요. 어쩌면 최대의 성녀 라이벌 관계같은...
카무이가 계속 조용하고 상냥한 말만 한 것 같으면 왠지 온화하고 아름다운 아르카나 월드의 하느님같다고... 천년수니까...
카무이 엔딩을 보면 자고 있는 카무이, 코노하, 아카네, 나즈나가 모이면 넷이서 힘을 합쳐 팀을 짤것 같았습니다. 아아... 아테나랑 모모코도 있었다면...ㅠㅠ
예를 들면,
코노하->카무이<-나즈나<-아카네<-아테나<-모모코
이렇게요.
왜냐하면 저는 오히려 무겐도 좋아하거든요...^^;;
카무이는 상냥한 천년수였다네요...
이런거 적으면 ↗밥처럼 보인다고. 흥미를 끌 다른 내용을 좀 적어봐. 성녀는 성녀답게 행동해.
이제 욕까지해. 점점 막장으로 달려가네. 결국 ↗밥은 ↗밥같은 녀석인거야. 키도 작고 모든 신체사이즈가 허접한 성녀는 어딜가도 ↗밥인거지. 쯧쯧즛... 불쌍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