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부터 직장을 그만두고 식당을 하고있는데요.
오후 4시쯤에 출근해서 저녁 12시정도까지 하는데
와일드카드부터 지금까지 전경기를 다 봤네요..^^
시간이 아침에서 오후까지다보니 조금 일찍일어나서 경기다보고
한숨 자고 출근해도 되네요..^^
이기세로 월시까지 거의 전경기를 풀로 다볼수있을듯싶네요 ㅋㅋ
확실히 토너먼트다보니 정규시즌보다 한경기한경기가 긴장감이 ㅎㄷㄷ 하니
너무 재밌네요 경기 내용들도 재밌구요.
볼티모어,캔자스 완전 꿀잼임 기세가.. 팬들은 좋으시겠어요. ㅎㅎ
그에반해 어제 오늘 디트는 그저 ㅠㅠ
Ps. 경기보면서 덤으로 더쇼를 같이하니 쉴틈없이 시간이 너무 잘가네요 ㅎㅎ
티비땜에 늘어나는 삼진수와 낮아지는 승률은 어쩔수없겠지만 .. ^^;;;
자영업의 장점이군욧!
예.. 잠은 조금 부족하지만..^^;;;;;;;
영아형~~ ^^ 부럽습니다
혼자있는데 이런거 즐거움이라도.. ㅋㅋ 어제 류뚱꺼 보는데.. 화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