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있는곳에
진구지 있다. ;;
스쳐지나 가는 둘.
검은 톤의 시크함.
성형전의 요코?
커피를 준비하는 요코. 진구지 복 터졌구나.
바 카스미. 역시 뺄 수 없는 장소죠.
진구지와 그녀. 드라마는 시작 됩니다.
이노센트 블랙,카인드 오브 블루 두 작품다 명작이지만
이노센트 블랙은 스토리 쪽
카인드 오브 블루는 시스템 쪽에서 강점이 있는 듯 합니다.
요즘 할 거 없다 싶으신 분들은 이 두작품 꼭 즐겨보시길 바래요.
중고 구하기가 좀 난감하긴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기 마련..;;
진구지는 진짜 중고가 씨가 말랏더군요,...사람들이 많이 소장하는듯... 둘다 안해봐서 그냥 조만간 신품으로 사야지...
진구지 후속작은 안나오나..ㅠㅠ
저랑 정확히 똑같이 생각하시는군요 ㅋㅋ 저도 스토리는 이노센트블랙/시스템, 특히 그 설득 시스템이 좋더라구요 카인드 오브 블루는 ㅋㅋ 제발 신작 좀...
블랙-스토리 블루-시스템 & 분위기 같네요 블루는 분위기는 좋은데 스토리까지 같이 늘어져서 좀;
전 한번깨고 바로 팔았는데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