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료 사카자키 엔딩 -
퍽!
퍽!
퍽!
"패왕~"
유리 : 그만해 료 오빠!
료 : 유리, 괜찮은거니?
네 걱정 많이 했어.
로버트 : 유리짱!!
유리 : 응, 나는 괜찮아.
내말 좀 들어봐 료 오빠.
저 사람은 우리의...
다음편에 계속?
- 로버트 가르시아 엔딩 -
퍽!
퍽!
퍽!
"패왕~"
유리 : 그만해요 로버트씨!
료 : 유리, 괜찮은거니?
네 걱정 많이 했어.
로버트 : 유리짱!!
유리 : 응, 나는 괜찮아.
내말 좀 들어봐 료 오빠.
저 사람은 우리의...
다음편에 계속?
- STA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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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ohyou.vis.ne.jp/neogeo/aof/kousatu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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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1 - 극한류는 어느 정도 강한 것인지?>
「무기를 가진 놈이 상대라면 패왕상후권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료가 군항 시설로 들어갈때의 대사이다.
이“무기”라고 하는 것은 군에 들어가니까 해 당연히 나이프 정도는 아니다.
총화기가 상대가 되는 것을 상정한, 말일 것이다.
즉 료는 패왕상후권을 사용하면 총기에 이길 수 있다고 한다.
한층 더 말하면, 총을 사용하는 상대가 혼자서 향해 온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총을 가진 복수의 적이 상대라도 패왕상후권이라면 일소 할 수 있다고 하게 된다.
일반병이라면, 명중시키지 않아도 풍압으로 기절시키는 정도는 용이할 것이다.
료의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하는 표현은,
총기가 상대라면 미완의 오의인 패왕상후권을 시험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의미와 동시에,
너무나 위험한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그리고 가감도 할 수 없어.
그렇다고 하는 살인도 불사할 각오의 표현이다.
거기서 결론은……
강하네! 타쿠마가 쓸데없이 두려워 했던것도 납득이 가는군!
그럼 실제로vs총을 시뮬레이트 해 보자.
나오는 것이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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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2 - 왜 사우스 타운으로 향하는건지?>
료·사카자키
납치된 여동생을 찾기 위해 위험한 거리
사우스 타운으로 향한다
너무 유명한 용호 1의OP이다.
그러나 왜 사우스 타운으로 향하는건지?
유리가 납치되었기 때문에겠지? 라는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너 사우스 타운에 사는거 아니었냐?
어째서 사는 곳으로 향해가는거냐?
조금 의미를 모르겠다.
료들은 요즘에, 사우스 타운을 떠나서 살고 있었던 것일까?
아니 그럴 리가 없다.
스트리트 파이트가 유일한 수입원인 료가 사우스 타운을 떠나는 것은
즉, 아사를 의미한다.
도대체 이것은 무슨 일일까?
료는 객지벌이중이었던 것일까? 그런데도 표현적인 이상함은 부정할 수 없다.
거기서 내가 생각한 결론은…
결론 - 사우스 타운의 「어둠에」향하는 것을 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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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3 - 료는 킹이 여성이라고 깨닫지 못했던 것일까?>
언뜻 보기에 친절한 남자의 풍모 이면서, 말을 할때는 분명하게 성인 남성같은 킹.
실은 료는,한눈에 그를 여성이라고 간파하고 있었던 것인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킹의 대사의 직후, 이 대사일 것이다.
「너와 같은 놈에게 용무는 없다.여기의 경호원을 만나게 해 줘」
이 대사는 그대로의 의미로, 킹이 경호원이라고 깨닫지 않고 ,
진짜 경호원을 불러 내려고 한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킹에 대한 도발일까?
전자는 아닐 것이다. 료 정도의 인물이라면 한눈에 상대의 역량 정도는 안다.
혹은 그 용모, 복장으로부터 경호원은 아니라고 판단했을지도 모르지만,
인기가 없는 레스토랑에 한 명, 실력자가 료를 기다리고 있다. 깨닫지 못할 리가 없다.
그렇게 되면 후자의 도발인가?
아니, 일각이라도 빨리 유리를 구해 내지 않으면 안 되는 료에게 그런 일을 하고 있을 틈은 없을 것이다.
리·파이롱에 레스토랑“라·몰”의 경호원이,
유리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쓸데 없는 도발을 하고 싸움을 거듭할 필요는 없다. 이야기가 먼저이다.
그럼 왜 킹에게 이러한 것을 말해 버렸는지와 고찰하자면,
역시 그녀의 첫마디로, 료는 킹을 여성이라고 인식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리고 여성과 싸우는 것을 좋다로 하지 않는 료는
「이봐 이봐 농담은 」이라고 하는 심경으로 상기의 대사를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막상 싸움이 시작되어 보면 상상 이상으로 날카로운 킹의 발차기.
여기서 료는 의문이 떠올랐다. 정말로 여자인가?
어떻게도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 그렇다! 탈의해 보면 좋을것이다!
그리하여 전통의 탈의KO가 탄생했다.
결론 - 어슴푸레하게 감 잡고는 있었지만 확인 때문에, 어디까지나 확인을 위해서 탈의 했다
탈의KO 는 캐릭터와 플레이어의 생각이 일체가 된 영혼의 의식이었던 것이다.
퍽!
퍽!
퍽!
"패왕~"
유리 : 그만해 료 오빠!
료 : 유리, 괜찮은거니?
네 걱정 많이 했어.
로버트 : 유리짱!!
유리 : 응, 나는 괜찮아.
내말 좀 들어봐 료 오빠.
저 사람은 우리의...
다음편에 계속?
- 로버트 가르시아 엔딩 -
퍽!
퍽!
퍽!
"패왕~"
유리 : 그만해요 로버트씨!
료 : 유리, 괜찮은거니?
네 걱정 많이 했어.
로버트 : 유리짱!!
유리 : 응, 나는 괜찮아.
내말 좀 들어봐 료 오빠.
저 사람은 우리의...
다음편에 계속?
- STA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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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ohyou.vis.ne.jp/neogeo/aof/kousatu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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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1 - 극한류는 어느 정도 강한 것인지?>
「무기를 가진 놈이 상대라면 패왕상후권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료가 군항 시설로 들어갈때의 대사이다.
이“무기”라고 하는 것은 군에 들어가니까 해 당연히 나이프 정도는 아니다.
총화기가 상대가 되는 것을 상정한, 말일 것이다.
즉 료는 패왕상후권을 사용하면 총기에 이길 수 있다고 한다.
한층 더 말하면, 총을 사용하는 상대가 혼자서 향해 온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총을 가진 복수의 적이 상대라도 패왕상후권이라면 일소 할 수 있다고 하게 된다.
일반병이라면, 명중시키지 않아도 풍압으로 기절시키는 정도는 용이할 것이다.
료의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하는 표현은,
총기가 상대라면 미완의 오의인 패왕상후권을 시험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의미와 동시에,
너무나 위험한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그리고 가감도 할 수 없어.
그렇다고 하는 살인도 불사할 각오의 표현이다.
거기서 결론은……
강하네! 타쿠마가 쓸데없이 두려워 했던것도 납득이 가는군!
그럼 실제로vs총을 시뮬레이트 해 보자.
나오는 것이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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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2 - 왜 사우스 타운으로 향하는건지?>
료·사카자키
납치된 여동생을 찾기 위해 위험한 거리
사우스 타운으로 향한다
너무 유명한 용호 1의OP이다.
그러나 왜 사우스 타운으로 향하는건지?
유리가 납치되었기 때문에겠지? 라는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너 사우스 타운에 사는거 아니었냐?
어째서 사는 곳으로 향해가는거냐?
조금 의미를 모르겠다.
료들은 요즘에, 사우스 타운을 떠나서 살고 있었던 것일까?
아니 그럴 리가 없다.
스트리트 파이트가 유일한 수입원인 료가 사우스 타운을 떠나는 것은
즉, 아사를 의미한다.
도대체 이것은 무슨 일일까?
료는 객지벌이중이었던 것일까? 그런데도 표현적인 이상함은 부정할 수 없다.
거기서 내가 생각한 결론은…
결론 - 사우스 타운의 「어둠에」향하는 것을 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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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3 - 료는 킹이 여성이라고 깨닫지 못했던 것일까?>
언뜻 보기에 친절한 남자의 풍모 이면서, 말을 할때는 분명하게 성인 남성같은 킹.
실은 료는,한눈에 그를 여성이라고 간파하고 있었던 것인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킹의 대사의 직후, 이 대사일 것이다.
「너와 같은 놈에게 용무는 없다.여기의 경호원을 만나게 해 줘」
이 대사는 그대로의 의미로, 킹이 경호원이라고 깨닫지 않고 ,
진짜 경호원을 불러 내려고 한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킹에 대한 도발일까?
전자는 아닐 것이다. 료 정도의 인물이라면 한눈에 상대의 역량 정도는 안다.
혹은 그 용모, 복장으로부터 경호원은 아니라고 판단했을지도 모르지만,
인기가 없는 레스토랑에 한 명, 실력자가 료를 기다리고 있다. 깨닫지 못할 리가 없다.
그렇게 되면 후자의 도발인가?
아니, 일각이라도 빨리 유리를 구해 내지 않으면 안 되는 료에게 그런 일을 하고 있을 틈은 없을 것이다.
리·파이롱에 레스토랑“라·몰”의 경호원이,
유리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쓸데 없는 도발을 하고 싸움을 거듭할 필요는 없다. 이야기가 먼저이다.
그럼 왜 킹에게 이러한 것을 말해 버렸는지와 고찰하자면,
역시 그녀의 첫마디로, 료는 킹을 여성이라고 인식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리고 여성과 싸우는 것을 좋다로 하지 않는 료는
「이봐 이봐 농담은 」이라고 하는 심경으로 상기의 대사를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막상 싸움이 시작되어 보면 상상 이상으로 날카로운 킹의 발차기.
여기서 료는 의문이 떠올랐다. 정말로 여자인가?
어떻게도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 그렇다! 탈의해 보면 좋을것이다!
그리하여 전통의 탈의KO가 탄생했다.
결론 - 어슴푸레하게 감 잡고는 있었지만 확인 때문에, 어디까지나 확인을 위해서 탈의 했다
탈의KO 는 캐릭터와 플레이어의 생각이 일체가 된 영혼의 의식이었던 것이다.
우와 미스터 가라데 정체가 뭔가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도데체 누굴까?!!!
아침드라마 돋네...
이것이 전북익산의 시♡점이군...
엔딩부분에 로버트 음성이 진국인데 "유어ㅤㄹㅢㅤ-"
저렇게 청순했던 유리가;; 도대체 무슨일이 있던거냐 ㅡ,.ㅡ
유리 : 저사람은우리아빠야....... 료 : !!!!
유리는 저 떄 잡히고 나서 자신이 너무 약해서 잡혔다는 생각을 하고 극한류를배움
ㄴ 그런데 단기간에 정상등극ㅋㅋㅋㅋ 진짜 용호의권2에 바로 출전하는거보고 돋았었음
꽤 오래전에 클리어하고 엔딩보았는데 몇년만인지,. !_@
유리는 역시 진성 천재라 할수밖에... 1년만에 무술 마스터에 패왕상후권까지 습득할 정도이니
료 : 아.후.썽~ 포~!게...(탕!!)
용호권 막판왕 어려워서 못깨겠던데..ㅜ 어떻게 깨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