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19금 게임은 아닙니다(왠 깡통이 날아오는 소리가;;)
록맨식의 액션게임으로 초전자포 케릭터들의 적당한(진정한 의미로)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타이틀... 솔직히 보고 19금인 줄 알았습니다....(엥?)
스토리의 시작. 쿠로코의 잘못된 방향의 애정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근데 반바지가 왜!!? 전 초전자포 때문에 반바지 모에에 눈떳...
쿠로코의 특기인 텔레포트 능력으로 인해 반바지와 팬티까지 빼앗긴 초전자포..
쿠로코에게서 빼앗긴 반바지와 팬티를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근데 여기는 학교 내부가 아니라 길거리인데..
첫 번째 만나게 되는 적인 잉텐. 어쩌다가 치마 안에 아무것도 안 입고 있다는 것을 들켜서...
표정이 장난이 아닌데.. 근데 사텐이 그 사실을 모르고 치마라도 들추게 되면...ㄷㄷㄷ
적을 제거할 때마다 챠지샷, 대쉬, 2단 점프, 레일건 등의 능력을 회복하게 됩니다.
즉 지금은 단지 일반 샷 공격 밖에는 없습니다.(버튼이 2개인 게임은 정말 오랜만.)
한번 쓰러진 사텐. 하지만 무려 빤스(;;)어수를 사용하여 레벨업을 하고 덤벼 옵니다.
진리의 사텐!!!!!
하지만 이미 오버히트 전의 미사카 미코토를 막을 순 없습니다!!
쓰러진 사텐 밟으며 지나가는 레일건..'보, 보였다!!'(뭐가?)
다음으로 상대하게 되는 적인 우이하루. 쿠로코로부터 받은 기타로 인해 하이텐션이 된 상태입니다.
케릭 성격이 성격인지라 어떤 식으로 공격해 올지 예측이 안되었는데 이런 식이면 ㅇㅋ
역시 한번 쓰러뜨리면 레벨 어퍼를 사용하여 레벨을 올린 후 한번 더 싸우게 됩니다.
(근데 케이온????)
쓰러진 우이하루...아시다시피 레일건은 치마 아래 아무것도 입고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무려 우이하루의 팬티를 강제로 강탈...(지못미 우이하루)
다음 상대인 미사카 동생입니다. 미사카 동생은 팬티를 입고 있지 않는 미사카 미코토를 치녀 취급 하지만
사정이 있는 레일건은 억울하기만 합니다.
'어째서 네가 내 반바지를 입고 있는 거야!!'
반바지를 사이에 두고 전투를 벌이는 자매 전쟁...(정말 적당한 스토리입니다.)
다수의 미사카 클론들이 10032호를 돕지만 레벨 5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결국 반바지를 되찾는데 성공 합니다.
지하 상점가에서 만나게 되는 원흉! 쿠로코! 정말 마음에 드는 케릭입니다^^
쿠로코는 레벨 어퍼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대가드' 라는 가디언과 먼저 싸우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레일건을 사용할 수 있는 미사카 미코토를 막을 순 없습니다!
찬조 출연한 카미조 토우마입니다. 최근 초전자포 단행본에서 포. 포풍 간지를 보여 주었죠.
정말 마음에 남자 케릭입니다.
대가드에 의해 위험에 빠진 잉덱스(이름이 틀린건 아니죠?)를 구해줍니다만...
불행하지 않으면 토우마가 아닙니다...(지못미)
드뎌어 최종 보스 쿠로코와의 싸움입니다.
쿠로코는 텔레포트를 사용하여 이동하기 때문에 공격을 하는데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쿠로코 : 로드로너 데스와. 오네사마! WR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
쓰러뜨린 쿠로코를 응징하는 미사카... 애니와 같은 M적인 전개가 없는 것이 아쉽네요.
그렇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로 귀가하는 쿠로코와 미코토. 하지만....
............
지못미. 쿠로코, 미토코
짧은 것이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게임있게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초전자포를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해할 적당적당한 스토리!!
후속작이나 스테이지를 늘린 확장판이 기다려 질 것 같네요.
록맨식의 액션게임으로 초전자포 케릭터들의 적당한(진정한 의미로)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타이틀... 솔직히 보고 19금인 줄 알았습니다....(엥?)
스토리의 시작. 쿠로코의 잘못된 방향의 애정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근데 반바지가 왜!!? 전 초전자포 때문에 반바지 모에에 눈떳...
쿠로코의 특기인 텔레포트 능력으로 인해 반바지와 팬티까지 빼앗긴 초전자포..
쿠로코에게서 빼앗긴 반바지와 팬티를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근데 여기는 학교 내부가 아니라 길거리인데..
첫 번째 만나게 되는 적인 잉텐. 어쩌다가 치마 안에 아무것도 안 입고 있다는 것을 들켜서...
표정이 장난이 아닌데.. 근데 사텐이 그 사실을 모르고 치마라도 들추게 되면...ㄷㄷㄷ
적을 제거할 때마다 챠지샷, 대쉬, 2단 점프, 레일건 등의 능력을 회복하게 됩니다.
즉 지금은 단지 일반 샷 공격 밖에는 없습니다.(버튼이 2개인 게임은 정말 오랜만.)
한번 쓰러진 사텐. 하지만 무려 빤스(;;)어수를 사용하여 레벨업을 하고 덤벼 옵니다.
진리의 사텐!!!!!
하지만 이미 오버히트 전의 미사카 미코토를 막을 순 없습니다!!
쓰러진 사텐 밟으며 지나가는 레일건..'보, 보였다!!'(뭐가?)
다음으로 상대하게 되는 적인 우이하루. 쿠로코로부터 받은 기타로 인해 하이텐션이 된 상태입니다.
케릭 성격이 성격인지라 어떤 식으로 공격해 올지 예측이 안되었는데 이런 식이면 ㅇㅋ
역시 한번 쓰러뜨리면 레벨 어퍼를 사용하여 레벨을 올린 후 한번 더 싸우게 됩니다.
(근데 케이온????)
쓰러진 우이하루...아시다시피 레일건은 치마 아래 아무것도 입고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무려 우이하루의 팬티를 강제로 강탈...(지못미 우이하루)
다음 상대인 미사카 동생입니다. 미사카 동생은 팬티를 입고 있지 않는 미사카 미코토를 치녀 취급 하지만
사정이 있는 레일건은 억울하기만 합니다.
'어째서 네가 내 반바지를 입고 있는 거야!!'
반바지를 사이에 두고 전투를 벌이는 자매 전쟁...(정말 적당한 스토리입니다.)
다수의 미사카 클론들이 10032호를 돕지만 레벨 5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결국 반바지를 되찾는데 성공 합니다.
지하 상점가에서 만나게 되는 원흉! 쿠로코! 정말 마음에 드는 케릭입니다^^
쿠로코는 레벨 어퍼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대가드' 라는 가디언과 먼저 싸우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레일건을 사용할 수 있는 미사카 미코토를 막을 순 없습니다!
찬조 출연한 카미조 토우마입니다. 최근 초전자포 단행본에서 포. 포풍 간지를 보여 주었죠.
정말 마음에 남자 케릭입니다.
대가드에 의해 위험에 빠진 잉덱스(이름이 틀린건 아니죠?)를 구해줍니다만...
불행하지 않으면 토우마가 아닙니다...(지못미)
드뎌어 최종 보스 쿠로코와의 싸움입니다.
쿠로코는 텔레포트를 사용하여 이동하기 때문에 공격을 하는데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쿠로코 : 로드로너 데스와. 오네사마! WR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
쓰러뜨린 쿠로코를 응징하는 미사카... 애니와 같은 M적인 전개가 없는 것이 아쉽네요.
그렇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기숙사로 귀가하는 쿠로코와 미코토. 하지만....
............
지못미. 쿠로코, 미토코
짧은 것이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게임있게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초전자포를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해할 적당적당한 스토리!!
후속작이나 스테이지를 늘린 확장판이 기다려 질 것 같네요.
ㅋㅋㅋㅋ 팬티 내놔!!! 오라오라오라오라!!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에욤 언니!! ㅋㅋㅋㅋㅋ
아 일본어보고 설레였는데
멋진 리뷰군요. 근데 19금이 아니라서 추천은 없...
제법 잘만든 게임인듯 ㅋ
ㅋㅋㅋㅋ 팬티 내놔!!! 오라오라오라오라!!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에욤 언니!! ㅋㅋㅋㅋㅋ
잌ㅋㅋㅋ 재밌겠네요
우이하루 하 앜하 앜 ㅊㅊ
최종보스는 역시 사감인듯 ㅋㅋ
어디서 받았는지 알려주세요.
토우마가 도대체 뭘구하러 간거였죠. 아무것도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