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야수왕도 드디어 잡았고...플래티넘도 땄습니다.

[VaasMontenegro]

역시 버프템이 깡패였군요.

에릭실하고 비약 공략대로 바리바리 만들어서 열심히 약물흡입하니 한방에 통과했습니다.

변이된 수호자는 뭐 말할것도 없고...덕분에 모든 보스 다잡고 2회차 진엔딩으로 플래땄네요ㅎㅎ

처음하는 종류의 게임이라 질문글도 많았고 징징글도 정말 많이썼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할 수 있었던건 게시판 여러분 모두의 덕분이었습니다.

이제 차기작 아틀리에 한글화를 바라며 섬란으로 넘어가야겠네요.

요번에 아샤가 풀리긴 했는데 일어라...일단 한번 해보긴 하겠지만 금방 포기할것 같습니다 -.-;;

아무튼 요 두달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ㅎ

[masa]

아샤 손대보는 중인데 정말 언어 장벽이 크네요.
시스템이 크게 변하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VaasMontenegro]

네 저도 그럴거같아서 토토리 시절부터 해보고싶어 군침만 삼키던 게임이었습니다ㅠ
기왕 플러스 풀린거 언압이 얼마나심한지 확인이나 해봐야겠네요.

[Winter Love]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