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는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적을 죽일때 피가 많이 튀긴합니다.
헤드샷을 맞추면 적 머리가 흉측하게 변하고 피가 굉장히 많이 튑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유튜브에서 초반 챕터 3 플레이를 보시고 참고 하세요
그리고 초반 챕터 2에서 놀래키는 구간이 있습니다..그 외에 다른 챕터에서도 종종 있습니다.
이블위딘 1이랑 비교해서 이블위딘 2는 무섭지가 않아요...
그리고 라오어가 말하는 공포? 두려움? 긴장감? 이랑 이블위딘 2랑 지향하는 두려움 긴장감은 좀 달라요..
어느 부분에서 긴장감 두려움? 라오어가 더 높은 구간도 있습니다...
이블위딘2는 무섭다기 보다는,, 액션성이 많이 강조? 되서 라오어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괜찮을듯 싶은데요? 무섭다는 느낌을 말하고자 하는건 아니것 같은게 이블위딘1 자체는 이질감 느껴질정도로 사이코브레이크 느낌이 강한지라..
전 머 별 신경 안쓰고... 즐겼지만요...반대로 라오어에서는 오히려 긴장감? 쫄깃한게 더 했던것도 있었고.,,
아무튼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블위딘1이면 모를까 이블위딘2가 1이랑 비교해서 좀 많이 다릅니다.
숨었다가 팍! 하고 나오고 그런건 벼로 못 느꼈습니다..;;
라오어가 무서우셨다면 이블위딘2는 힘드시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라오어는 호텔 지하 빼고 딱히 심장 쫄리는 구간은 없었는데
이블위딘2는 분위기부터 대놓고 호러 지향이라서 여기저기에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충만하거든요...
깜놀 구간은 그리 많지 않은데 호러적 연출이나 특정 구간은 걷는 것 조차 힘들다고 느끼실 구간들이 존재합니다.
라오어는 데드라이징 수준이었습니다.... 저 이거 하도 평이 좋아서, 원래 무서운 영화도 절대 못 보는데 챕터 2에서 거울에서 튀어나와서 쫓아오는 톱 귀신녀(?)나오자마자 웃음소리에 기절할 뻔 해서 바로 꺼버렸습니다... 유투브에서 보는것도 무서웠는데, 이걸 내가 플레이까지 할라니까 아직까지 소오름이 끼치네요... 추천않하겠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적을 죽일때 피가 많이 튀긴합니다. 헤드샷을 맞추면 적 머리가 흉측하게 변하고 피가 굉장히 많이 튑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유튜브에서 초반 챕터 3 플레이를 보시고 참고 하세요 그리고 초반 챕터 2에서 놀래키는 구간이 있습니다..그 외에 다른 챕터에서도 종종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대한 동영상 안보고 해보려 했는데.. 챕터3정도만 미리 봐야겠네요 ㅎㅎ
갠적으로 라오어가 5정도면 이블위딘2는 7정도 인듯 합니다. 이블위딘1편이 10
라오어 보다 더 무섭단 거군요;
대부분 안 무섭다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무서울수있어요 영상 조금 보고 판단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조언 감사드립니다
초중반까지는 호러틱하지만 그 후로는 그냥 그래요
초중반이 관건이군요!
라오어 보다는 무서운거 같습니다 이블위딘 1편에 비하면 공포감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구요
음.. 조금더 무섭다고 하시니 일단 영상을 조금 참조하겠습니다^^
라오어가 3이면 이블위딘2는 5정도네요
거의 두배나;; ㅠ
이블위딘 1이랑 비교해서 이블위딘 2는 무섭지가 않아요... 그리고 라오어가 말하는 공포? 두려움? 긴장감? 이랑 이블위딘 2랑 지향하는 두려움 긴장감은 좀 달라요.. 어느 부분에서 긴장감 두려움? 라오어가 더 높은 구간도 있습니다... 이블위딘2는 무섭다기 보다는,, 액션성이 많이 강조? 되서 라오어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괜찮을듯 싶은데요? 무섭다는 느낌을 말하고자 하는건 아니것 같은게 이블위딘1 자체는 이질감 느껴질정도로 사이코브레이크 느낌이 강한지라.. 전 머 별 신경 안쓰고... 즐겼지만요...반대로 라오어에서는 오히려 긴장감? 쫄깃한게 더 했던것도 있었고.,, 아무튼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블위딘1이면 모를까 이블위딘2가 1이랑 비교해서 좀 많이 다릅니다. 숨었다가 팍! 하고 나오고 그런건 벼로 못 느꼈습니다..;;
사건을 풀어가는 탐정 & 중후반 이후 영화 같은 느낌이 강했네요
갑자기 확! 놀래키고 이런건 없단 말씀이시지요..? 다시 또 도전욕구가!!
라오어가 무서우셨다면 이블위딘2는 힘드시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라오어는 호텔 지하 빼고 딱히 심장 쫄리는 구간은 없었는데 이블위딘2는 분위기부터 대놓고 호러 지향이라서 여기저기에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충만하거든요... 깜놀 구간은 그리 많지 않은데 호러적 연출이나 특정 구간은 걷는 것 조차 힘들다고 느끼실 구간들이 존재합니다.
걷는것 조차 힘들 정도라면.. 정말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ㅠ
라오어는 데드라이징 수준이었습니다.... 저 이거 하도 평이 좋아서, 원래 무서운 영화도 절대 못 보는데 챕터 2에서 거울에서 튀어나와서 쫓아오는 톱 귀신녀(?)나오자마자 웃음소리에 기절할 뻔 해서 바로 꺼버렸습니다... 유투브에서 보는것도 무서웠는데, 이걸 내가 플레이까지 할라니까 아직까지 소오름이 끼치네요... 추천않하겠습니다
거울에서 귀신이 나오나요..; 저도 기절할지도 모르겠군요.. 이럴땐 참 쫄보인게 한스럽습니다 ㅠ 여자친구는 무서운영화 좋아하고 잘만 보는데 참고 보려고 해도 안되네요ㅠㅠ
솔직히 저는 라오어 무섭다고 생각안하고 클리어했는데 (가끔 클리커나 조용하게 지나가야하는 부분은 긴장됬지만) 이블위딘은 무섭습니다..
아 그렇군요 라오어는 생각해보니까 무섭다기보다 긴장감이 컸던거 같아요 딱그정도면 할만할텐데.. 영상을 좀 더 봐야겠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