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엔딩을 보다니 ㅠㅜ
27시간 걸렸어요. ㅎㅎㅎㅎ
제일 아쉬운 점은 뉴게임 플러스로 클래식이 안 골라지네요..
클래식은 역시 따로 해야 하네요.
그리고 초반과 다른 중후반 20%확율료 적 공격을 피하는 기술을 마스터 하니
게임에러인지 몰라도 죽질 않습니다. 음.. 버그이겠죠? 맞아도 피하는 것처럼 해서 피해지네요.
그래서 후반부는 그냥 무쌍 찍었네요.
클레식 보상 무한총알 많이 땡기네요. 2회차 너클만 있어도 칼누님 2방에 걍 죽네요.
클레식은 좀 생각해보고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7번 세이브라.. 어디어디서 해야할지 걱정은 되니 그 구간 잘 정해야 할 듯 합니다.
1편보단 약간 더 쉬웠나라고 생각하네요.
클레식을 처음부터 도전하기 보단 한방에 죽지만 그래도 세이브 무한되는 악몽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