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미려한 일러스트에 끌려 본 작을 구매하고, 한정판 포트레이트나 여러가지 이유로 베이직 모드를 하고계신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클래식 추종자로서 많은 분들께 클래식 모드의 아름다움을 포교하기 위해 스샷을 몇 가지 올려봅니다.
우선 권법사의 스샷입니다.
가벼운 몸놀림을 컨셉으로 입혀보았습니다.
이어서 전술사의 스샷입니다.
뭔가 고렙삘이 나는 장비를 입혀보았습니다.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인간 왕기사의 스샷입니다.
그냥 조낸 딴딴하게 보이도록 입혔습니다.
파랑색을 컨셉으로 한 암술사의 스샷입니다.
노출이 높은게 제 맘에 쏙 드네요.
이어서 암술사 전용 장비만을 입힌 암술사의 스샷입니다.
전형적인 시노비 같은 느낌이 좋네요.
강해 보이는 무술사의 스샷입니다.
사무라이를 이미지로 입혀보았습니다.
역시 무술사의 스샷입니다.
이번엔 좀 더 여성적이게 입혀보았습니다.
학술사 입니다.
근미래적 SF 느낌이 나게끔 입혀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학술사의 스샷입니다.
좀 더 가볍고 시원한 느낌의 코디입니다.
완소 귀요미 성술사의 스샷입니다.
고렙 비숍같은 느낌이 나게 입혀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성술사의 스샷입니다.
큐트함을 더욱 부각시켜 보았습니다.
마지막은 팀의 후반 화력을 책임지는 마술사입니다.
드루이드 삘 나게 입혀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술사의 스샷입니다.
테마는 붉은 마법사.
기타 스샷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베이직 모드를 하실테지만,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마지막 콘텐츠는 룩딸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더욱 많은 분들이 클래식 모드를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클래식 모드로 하면 진짜 장비 먹는 맛이 납니다. 뭐 하나 먹으면 바로 감정해서 룩을 보게 되지요.
여러분, 클래식 모드는 [사랑]입니다.
(그러고보니 왕기사 얼굴이 나온 스샷이 없다....)
*캐릭터 이름에 태클걸지 맙시다.
음....갑자기 클래식이...... 끌리기 ㅇ시작하네요.... 특전이냐.. 룩덕이냐.. ㅜ
질리지 않는 룩덕이 있는 클래식 모드의 세계로....
하트에서 깜놀했네요;
히이이이익! 조개밭이군요,, 저도 마찬가지지만ㅎ..
그냥 cg를 겹쳐놓은수준이네요..ㅠㅠ 걍 베이직으로가야겟어요
안사길 잘한듯....그동안 한정판 거부하기 힘들었는데 이게임은 제대로 안사길 잘한듯..
던전형 옷입히기 게임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