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만든 넘들......멱살 잡고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게임 플레이 해봤니?" 라고.....
타마키 세츠나 루트까지 하다가 지겨움에 접었다가 다시 플레이 하고는 있지만 스토리 해금 조건이 드럽게 귀찮다는 거....
그냥 오로치식으로 스토리 라인 만들지 뭐....이딴 식으로 만든 것인지....일일이 다시 시작하다 보면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그래....다른건 몰라도 일반 스토리는 그렇다 치자.....캐릭터 해금은 인간적으로 2회차부터 풀어주는게 좋지 않았니?
프리모드가 이렇게까지 그리워지는 건 처음이네요....
게다가 캐릭터 DLC 기대 했는데 의상 바꿔입기는 또 뭐야?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못 읽는 코에이들아.....진삼8 엠파이어스가 오픈월드가 아니라 맵으로 나온다고 할 때도 그렇지만
너무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