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가 나와버리고 제가 얼티밋을 구매했다는 사실을 꺠달았습니다. ㅠㅠ
허겁지겁 오리진부터 깨고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쾌속 정주행 중이네요 ㅋㅋㅋ 오딧세이를 봉인해 놓고 말이죠 ㅠㅠ
일단 본편만 클리어 한 후 오딧세이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참... 게임이 너무 밀려가는 군요... ㅠㅠ
오딧세이 하다보면... 레데리2와 소칼6가 나올텐데... OTL
(시간도 없는 주제에.. 대작이라고 모조리 예구해놓은 1人)
오딧세이가 나와버리고 제가 얼티밋을 구매했다는 사실을 꺠달았습니다. ㅠㅠ
허겁지겁 오리진부터 깨고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쾌속 정주행 중이네요 ㅋㅋㅋ 오딧세이를 봉인해 놓고 말이죠 ㅠㅠ
일단 본편만 클리어 한 후 오딧세이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참... 게임이 너무 밀려가는 군요... ㅠㅠ
오딧세이 하다보면... 레데리2와 소칼6가 나올텐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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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여우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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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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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리진 세일때 사서... 오리진 이제 확장 마지막하고있어요 ㅋㅋ 오딧세이는 예판했는데.... 레데리2이후에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이네요 ㅋㅋ
저랑 같으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오리진 아직 좀 남아서 원래계획은 오리진 후다닥 끝내고 오딧세이하다가 레데리 할려고 하고 있었는데 오리진이 생각보다 잼있어서 오딧세이는 내년초나 연말로 넘겨야할꺼 같아요 ㅋㅋ
예구하셨다니......ㅠㅠ 그렇게 쌓여간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요? 오리진을 쭉하시다가 레데리2나 소칼6등이 초반 피드백을 얻어서 시간이 좀 지나서 업뎃이 좀 되고 세일을 기다렸다 구매를 하셔서 하시는 방편은 어떠실지요. 일단은 예구해놓으신 것들을 쭉쭉 차분히 즐기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게임 사놓구 다른 것들 때문에 긴급하고 억지로 즐기신다면 좀 안타까울 것 같아요. 제 얘기를 조금해보자면 세일할 때 명작을 거의 평균50%정도에 사서 하고 있어요. 어크시리즈도 그렇게 샀고, 다크소울시리즈도 그렇게 샀고, 위처시리즈도 그렇게 샀고, 제가 옛날에 컴 없던 시절에 친구네 집에서 눈치보면서 했던 게임들 발더스같은 D&D 룰게임 같은 것들 전부 세일로 구매해서 돌아가면서 즐기는데도 세일을 해서 사서 쟁겨놓은것들만 수두룩해요....ㅠㅠㅠㅠㅠ 지금 당장사지 않으면 100% 할인이다 라는 김생민의 어록이 생각나네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시면, 1개살돈으로 2~3개의 게임을 사서 즐길 수 있고, 한글패치(유저들의한패)나 초반 버그나 비생산적인 일에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디비전, 포아너, 그 외 다수가 욕과 고생을 초반에 엄청나게 먹었다고 들었는데, 저는 패치되고 좀 나아지고 해서 그런지 재미를 확실히 보장받았네요. 물론 저는 지금당장 해야한다. 안하고는 못배긴다. 신품은 예구를해서 사야한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성향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겠지만요. ㅠㅠㅠ 길이 쓰다보니 엄청기네요....오리진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유비게임은 항상 느끼지만, 완성도 너무 떨어져요.................긴급하게 내놓은 티가 난다그래야할까.? 뭔가 항상 아쉬움을 금치못합니다. 그나마 고스트리콘은 괜찮았다고 할 수있나...친구들이랑 개썅욕하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