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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조희대, 조건 달지 말고 즉시 떠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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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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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우리는 적이 아닙니다. 동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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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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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누구보다 이재명 지키기위해 노력. 이낙연이 당 흔들때도 연판장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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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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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통합과 실용주의 인사의 정수. 역시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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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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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교사,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은 5.18 정신의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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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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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이재명 도지사 시절 자주 혼밥. 끊임없이 공부하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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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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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통일교 시설 갔는데 천정궁인지 몰랐다? 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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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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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연애편지 사태, 최종 책임자는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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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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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마음이 따뜻한 성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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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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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선거 이후로 재판 미뤄달라? 이래서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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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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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이낙연 대표시절 박근혜 사면 공식반대했었던 강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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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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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촛불행동이 왜 조국혁신당 당사 앞에 섰는지 그 이유를 진지하게 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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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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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조국혁신당 주장대로라면 사법개혁을 조희대에게 맡기자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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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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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조희대, 스스로 사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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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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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ㅇㅈㅁ 출마금지’ 원칙, 누가 봐도 의도가 다분한 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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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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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최고위원 출마선언 앞두고 광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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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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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유산•사산 휴가사용률 현저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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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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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내란전담재판부는 국민의 명령이고 시대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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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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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김남국, 그와 함께 비를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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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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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구속영장 기각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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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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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오세훈 결국 기소. 지금은 왜 무책임과 변명으로 일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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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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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택시 탔는데 기사님 “강득구 정도면 괜찮은 정치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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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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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그들만의 언어와 믿음을 대한민국 전체에 강요하려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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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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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항소 포기, 검찰은 스스로 검찰이기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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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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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1인1표제, 균형잡힌 보정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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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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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이번 TF는 공무원 전체 대상으로 한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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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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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론스타전 승소, 이재명 정부의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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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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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김민석 총리를 좋은 정치인으로 생각하는 이유, 사회적 약자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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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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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김동연, 경기도 복지예산 삭감. 충격 넘어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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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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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법잘알 검찰 출신들이 법을 비틀어 권력의 방패로 삼음. 이게 정상입니까?
r403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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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검찰 내부의 적폐가 검찰을 망가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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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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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오세훈식 난개발, 이제 멈춰야 합니다
r403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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