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를 무대로, 다양한 결혼모습을 그려나가는 '신부이야기'.
촬영 여행을 계속하는 스미스 일행은 애니스와 실린이 사는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아무것도 할일이 없는 하루"를 그린 전후편,
"고양이"나 "머리","목욕"에 "편지"의 만화 등 크고 작은 9편의 작품을 수록.
러시아군의 남하가 소문나는 가운데 스미스의 여정에 행운이 있기를!
촬영 여행을 계속하는 스미스 일행은 애니스와 실린이 사는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아무것도 할일이 없는 하루"를 그린 전후편,
"고양이"나 "머리","목욕"에 "편지"의 만화 등 크고 작은 9편의 작품을 수록.
남편만 행복하지 일상이심심해 백합자매생겨 두번째부인생기고...
쓰리썸
아내들도 서로 때문에 행복하니 모두가 행복한 전개
골라먹는 재미....
골라먹는 재미....
쓰리썸
와! 빅젖!
남편만 행복하지 일상이심심해 백합자매생겨 두번째부인생기고...
oldes
아내들도 서로 때문에 행복하니 모두가 행복한 전개
슬랜더와 글레머를 번갈아 오우야
남편이 재산만큼이나 인품도 넉넉한 대인배라서 저정도 호사 누려도 하등 이상할게 없을듯
음... 이 에피소드는 다른것에 비해 흥미가 덜하더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좋아하지만
저 아줌마 엄청 먹던데 나이 좀 먹으면 훅갈듯
러시아 남하 ㅠㅠ 으앙 안돼
너무 크다...너무 좋네
아니 저 발암요소.. 또 나오나..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