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타이의 대모험 성우진 발표

[이토 시즈카]

다이 (CV. 타네자키 아츠미)

포프 (CV. 토요나가 토시유키)

마암 (CV. 코마츠 미카코)

레오나 (CV. 하야미 사오리)

아방 (CV. 사쿠라이 타카히로)

흉켈 (CV. 카지 유우키)

단체샷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BFqbVfUZGng&feature=emb_title

[수준김피카츄]

누군가 했더니 샤스~ 성우 아닌가.. 출세했구나..ㅜ.ㅜ;;

[SZBH]

흉켈이 사쿠라이 타카히로일거라생각했는데 아방이라니

[STex1]

사쿠라이 씨 연기 스타일을 생각하면 아방이 더 맞을겁니다.

[허무를 간다]

우와 타네자키 정말 잘 됐다. 진짜 기적적인 출세

[피아노팔아줘]

동감 tv애니 첫출연작이 데뷰 3년후라는 안습의 성우였는데 물론 에로게유저들 사이에서는 연기잘하는 성우였지만 메이저에서는 처참했고 그런걸 생각하면 현재 이렇케 잘나가는계 새삼 감격스럽네요.

[헤롱싀]

ㄹㅇ 에로게에서 쌓은 연기 실력을 바탕으로 지금은 아주 날라다님

[anjanath]

예전에 옆자리 괴물군에서 당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선배들과 감독에게
크게 될 싹수가 보인다고 주목받았을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었죠.

그러다 결국 얼마전 주연을 맡은 마법사의 신부에서 브레이크 터지고 승승장구중.
진짜 존버가 언젠가 승리한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산증인..

[새누]

우와

[STex1]

흉켈이 카지 유우키면 꽤 괜찮지 않나요?

[쿠가시라 분지]

카지가 원래 분노에 떠는 연기를 잘하니까 복수에 미친 시절 흉켈 연기는 딱일것 같아요

그런데 회개하고 나서 선역 포지션일때의 연기는 어찌할것인지가 관건이네요

[STex1]

으음.. 그거 감안하면 약간 잇세이보다는 낮은 톤으로 갈 것 같다는 느낌이 좀 많이 드네요.
아니면 살짝 토도로키 느낌?

[AGUL]

아르슬란 전기에 악역 하나 맡은 적 있는데 이쪽으로 보시는 게

[STex1]

그 작품은 딱히 보질 않아서요.

[선도부]

음...이게 워낙 오래된 만화라...
당시에는 재미있게 보긴했는데 요즘 보면 어떨지 모르겟네요.
초딩때랑 40대때 보는차이가 ㅜㅜ

[Durak]

저도 비슷한데 재밌게 볼 것 같은데요. 성검3도 최근에 재밌게 했는데

[비오네]

흉켈에 카지라니...사쿠라이가 더 어울리겠는데

[Alef]

아방은 유지해줘도 됐을텐데 아쉽군요

[kofluvs]

미카코시 ㅋ ㅡㅋ

[㈜ 예수]

나온다니 좋긴한데 일본도 소재고갈이 심각한가 보네

게임도 죄다 리메이크니 하는것들만 나오는거 같고

[반프레오수]

소재소갈이지만 반갑지

[titans11]

진격의 거인 앨런이 흉켈이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