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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쉬인데... 복장이 왜저래... 기획자가 페티쉬를 모르나... 헐~
페티시 주제면 살짝 늘어지는 스웨터 위로 은근히 드러나는 브라선 같은 사진이었어야지
페미잡지니까 모르는게 맞는걸수도
정기 구독자용 표지
일본인들 돈 받아서 독립 운동하던 마인드로 남자들 돈 받아서 페미 운동하시는 그 분들
페티쉬인데... 복장이 왜저래... 기획자가 페티쉬를 모르나... 헐~
가터벨트..... 가터벨트.... 가터벨트!!!!!!!
女忍者[くノ一]
페미잡지니까 모르는게 맞는걸수도
페티시 주제면 살짝 늘어지는 스웨터 위로 은근히 드러나는 브라선 같은 사진이었어야지
'겨드랑이와 발은 잘못이 없다' 타이틀 네이밍 센스 조냉 웃기네 ㅋㅋㅋ
검스는??
패티쉬라 하면 저런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 이상야릇한 부위들을 가져와야지
이거 맞다. 진또배기 스타킹 페티쉬들은 오히려 정장바지와 구두 사이에 조금 보이는 그 살색부분의 미려한 스타킹 광택에서 진정한 스타킹의 참의미를 찾는다고 하던데.
뜨거운 감자 가짜사나이 어쩔..
맨발이 최고지
겨드랑이와 발은 희귀해서 패티시라 불리지만 엉덩이는 너무 흔해서 패티시라 불릴수 없는건가?
스타킹이라도 입혀놓고 패티쉬를 논하자
와 클릭하니까 초고해상도임 ㄷㄷ
필요한 정보 ㄳ
겨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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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페티나 페티김은 들어봤어도 페티시는 먼가요?
일본인들 돈 받아서 독립 운동하던 마인드로 남자들 돈 받아서 페미 운동하시는 그 분들
적어도 가터벨트 정도는 착용했어야지
페티쉬는 남자가 보고 싶어 하는 각도라 해도 되고, 서양 쪽은 모델이 나 어때 광고하는 정도 되고... 그렇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