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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처럼 전체 재판도 아니고 주인공기인 페르세우스랑 엘리시온을 프반한정으로 내놓는 시점에서 전시같은걸 해봐야 솔직히 별 기대가 안되는데
하이퍼 펑션 시리즈 재판이랑 제논 출시좀...
잘 안팔려서 프반으로 돌리는것까지는 어찌어찌 이해한다 치겠는데, 가격 까지 올리는건 좀....... 가격을 안올리던가, 추가 파츠를 넣던가, 일반판매를 하던가 1가지만 이라도 만족하면 그래도 이해하고 예전에 안구한녀석들 위주로 구입하겠는데, 가격 올리고/추가파츠 없고/프반 한정이면 말그대로 살사람만 사라는 얘기겠네요. 치사해서 골판지 추가 구입은 포기해야겠습니다......ㅠ.ㅠ
악성재고도 많아서 주역만 재판하는게 맞을겁니다
근데 지금에 와서 이런 생각하면 이상하겠지만... 강화 골판지가 나온 건 알겠는데 왜 그게 저 소형 로봇이 등장하게 된 기술적 배경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인편 처럼 전체 재판도 아니고 주인공기인 페르세우스랑 엘리시온을 프반한정으로 내놓는 시점에서 전시같은걸 해봐야 솔직히 별 기대가 안되는데
이름표에 전부 프리미엄 반다이 로고 붙어 있어서 전종 프반행이라 봐야할듯
페르세우스랑 엘리시온이 그러니까 다른애들이야 뭐 당연한 수순이라면 당연한 수순이긴 하죠 그 와중에 미네르바 개량형이나 데쿠 키리토 커스텀 같은건 없는거 보니 안 팔릴 거 같은건 치웠네요
February02
악성재고도 많아서 주역만 재판하는게 맞을겁니다
무인편도 전종 재판은 안했으니 W도 전종은 희망이 없다고 봐야할거고.. 안팔릴거 같은걸 안파는게 장사의 기본이니 뭐 .. 어쩔수 없겠죠.
전종 프반행
워즈는 어디간겨
워즈는 W 다음
하이퍼 펑션 시리즈 재판이랑 제논 출시좀...
오딘 하나 밖에 못샀는데 한대 더 사고 싶음
하이퍼 펑션 제논만이 아니라 하이퍼 펑션 AX-00의 재판도 원해요. 비록 설정상 장갑이 보호용 커버 패드 뿐이지만 그래도 디자인은 제법 괜찮았어요.
전부~프반이구나~쥐엔장~
(대충 말년 머리 쥐어 뜯으며 전두엽 찾는 짤)
포세이돈이 아니라 트리톤인데..
근데 젤 인기 있는 미겔오레기온이 없네
아.. 수정해야겠네요.
클리어 파츠 너무 많아서 뺀듯 싶습니다 오레기온
그냥 이리내는게 수상한 반다이인데 오레기온 뺀게 하펑으로 내줄려는거 아니겠죠? 원래 하펑 빌런 라인업였던지라
하이퍼 펑션으로 제논하고 AX-00도 나왔으면 싶어요.
왠지 이리내주는거보면 프리미엄 반다이로 하펑 뭐 하나 내줄듯 설마 오레기온?
하펑은 뭐 나올게 쎄리빗죠..
10년전에 나온 거랑 다른 라인업 제품들인가요?
리뉴얼도 아니고 그냥 재판인거 같습니다.
잘 안팔려서 프반으로 돌리는것까지는 어찌어찌 이해한다 치겠는데, 가격 까지 올리는건 좀....... 가격을 안올리던가, 추가 파츠를 넣던가, 일반판매를 하던가 1가지만 이라도 만족하면 그래도 이해하고 예전에 안구한녀석들 위주로 구입하겠는데, 가격 올리고/추가파츠 없고/프반 한정이면 말그대로 살사람만 사라는 얘기겠네요. 치사해서 골판지 추가 구입은 포기해야겠습니다......ㅠ.ㅠ
반다이,선라이즈 IP가 아니라서 뭔가 계약이 묶였겠거니.. 싶습니다.
근데 지금에 와서 이런 생각하면 이상하겠지만... 강화 골판지가 나온 건 알겠는데 왜 그게 저 소형 로봇이 등장하게 된 기술적 배경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군사/스파이 무기 목적으로도 개발되었는데 그게 대중으로 흘러 나간거다.. 라고 접근하면 아예 아닌것도 아닌... 느낌이네요
그러니까 LBX가 싸울 수 있는 강화 골판지 판이 만들어진 건 나오는데 그 LBX가 탄생된 기술에 대한 설명이 없었던 거 같았습니다.
실제 총기도 있고 에어건이 있는거 처럼 뭐 그런 정도 아닐까 생각해보면 왜 개발했느냐고 굳이 더 깊게 파고들 설정인건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총기가 아니더라도 모형,인형의 구동은 옛날부터 있었던 시도이기도 하고..
아니 근데 타이밍 너무 뜬금포 스러운데
뭐.. 장갑소녀 때 계약해놓은거 이제 푸는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