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중에도 전장에 나선 아무로
막 교전이 끝나자 라디오에서
자비가, 지온의 실질적인 수령인
기렌 자비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국뽕을 부추기는 기렌
브라이트는 진정한 적을 아무로가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가르마를 배신해 죽게 만든 샤아는
이 연설을 들으며 비웃고 있습니다.
아버지 데긴은 가족들끼리 조용히
장례를 치룰 생각이였지만
기렌은 이를 무시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죠.
아무로는 기렌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했습니다.
현실의 나치 같은 놈들이 저런 소리나
하고 있으니 브라이트는 분노하죠.
카리스마 악당의 연설하면
바로 떠오르는 장면입니다.
스페이스 노이드가 지구 연방에게
핍박당한 건 사실이니 전사한 동생을
이용해 국뽕을 부추기기도 쉬웠죠.
현실에서도 잘 써먹힐 선동입니다.
부모를 잘 만나서지
더빙에서는 아예 샤아가 패드립을....(부모를 잘 만나서지)
https://youtu.be/JIS5gLNPClk 라이브에서 한 저 연설.
키시리아는 동생을 죽인범인을 알면서도 그를 고용하죠 오빠를 견제하려고 ㅋㅋㅋ 콩가루집안 ㅋㅋㅋ 죽은 지온의 저주임 ㅋㅋㅋ
https://youtu.be/JIS5gLNPClk 라이브에서 한 저 연설.
부모를 잘 만나서지
더빙에서는 아예 샤아가 패드립을....(부모를 잘 만나서지)
엌 ㅋㅋㅋ
레이너 : 우리의 자랑스러웠던 황제! 제군들이 사랑해마지 않았던 발레리안 멩스크는 죽었다!! 어째서인가!!! 솔져76 : 부모를 잘 만나서지~
버즈:레이너 당신은 양심도 없...읍읍!!!!
? : 귀공은 히틀러를 닮았군.
정확힌 히틀러의 꼬리.
키시리아는 동생을 죽인범인을 알면서도 그를 고용하죠 오빠를 견제하려고 ㅋㅋㅋ 콩가루집안 ㅋㅋㅋ 죽은 지온의 저주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