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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트라머입니다.
MG F91 2.0버젼 만들어봤습니다.
일반 F91킷에 클럽지 한정으로 나온 더블베스바 파츠를 덧붙여서 '트리플베스바' 혹은 'X3베스바' 로 만들었습니다.
추가적인 가공 없이, 들어있는 부품 요리조리 각도 조절하면 서로 간섭없이 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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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스폰서 고유 컬러로 도색하고, 정신없이 스폰서들 로고 데칼 붙여서 완성했습니다.
사진 쭉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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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1 킷에 같이 들어있는 전용 스탠드도 비슷한 분위기로 도색했고
전용스탠드 뒷부분에 1/100 피규어 파츠 달아서,
피트인 한 기체를 정비하는 미케닉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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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F91 의 F가 포뮬러의 약자인걸 첨 알았습니다.
두말 할것 없이 최신MG 다운 고급스럽고, 쾌적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같이 들어있는 전용스탠드도 간단하고 너무 좋습니다. (따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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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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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만든 다른 버젼으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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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이 정말 포뮬러 스타일이군요. 피트-인이 인상적입니다.
데칼이 정말 포뮬러 스타일이군요. 피트-인이 인상적입니다.
와우 완벽한 오바데칼 멋지네요
오 에프가 그런 뜻이었군요ㅎ춘작가님 덕분에 개안도하고 하나 배워갑니당ㅎ
생각지도못한F1입니다!오른쪽으로!!!
꺄악! F1의 이름이 그런 뜻일 줄이야!!!! 다음것도 기대합니다 +ㅆ+!!!
이름의 유래를 살린 멋진 작례 감동 받았습니다
굿 !!!
페라리 오버데날 진짜 멋있네요.... 고생 엄청하신 흔적이 여기저기 ㅋㅋㅋ
F가 포뮬러의 약자였군요, 정확한 설정상의(?)기체 입니다!
하아컨셉 너무멋지네여
가네다바이크를 보는거 같네요 멋진 91입니다!
멋찌네요
오호 너무 멋집니다 이름의 컨셉을 아주 제대로 표현한 작품이네요~~^^
이런 것도 색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포뮬라!
비슷한 컨셉으로 한 번 따라해 보고 싶을만큼 멋있어요!
멋지네요...트리플 베스바라면 화력도 쩔어주겠지만 에너지 소비도 엄청날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꼭 사출된 판넬 같군요... ㅎㅎ
판넬 대신 휴먼이 나가나요
리미트 브레이크하면, 도료와 함께 데칼도!!!?
트리플 베스바라고해서 하나를 어디에 다신거지...했는데 3개가 아니라 3쌍을 말씀하신거였구나;
참신하네요 Formula 를 이렇게 표현해내시다니!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데칼 구매경로 좀 알 수 있을까요?
코노 간다무와 고란노 스폰사노 데-쿄-데 오쿠리시마스
와 국산건담같다
멋있는데 레드불스가 빠져서 아쉽네요 ㅎㅎ
탑승하고 건담파이트에 출전하면 카메라에 잡힐때마다 스폰서 광고수익으로 먹고살수 있을것 같은 건담이군요.
마제스틱 프린스 2화가 생각나는 데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