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설명서가 몇페이지 안되고 런너도 적길래 크기가 그렇게 크진 않겠지 했는데
다조립하고 나니 생각했던것보다 크기가 상당하더군요
대략 쭉 폈을때 50cm 조금 넘습니다.
저 머리에 있는 뿔같은 부분을 피면 캐논형태가 되는데 그러면 60cm가 넘어갑니다.
저 더듬이 같은 부분에 리드선이 들어가 있습니다.
프암걸 진라이 인디고랑 같이 찍어봤습니다.
원래 류우비 아기토는 각각의 다른제품에서 합치는걸 생각하고 만든제품이긴 하지만
무기들 퀄도 괜찮아서 나중에 한개 더살까도 생각중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합체하고 분리는 생각하지 않아서 저대로 하고
가운데 몸통부분이 조금 빈약해 보이니 추가로 장갑 같은거 넣어줄 생각입니다.
도색 컨샙은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미러몬스터 드래그레더 나
류우가의 미러몬스터 드래그블랙커로 잡을 생각입니다.
살까 말까 자꾸 고민하던건데 글쓴이 덕분에 지름을 확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