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진직후 느낌을 줘볼까해서 바렛나이트의 리드선을 연결했습니다.
기간틱 암즈 중에서도 탑승형. 그것도 파일럿 완전 수납이 가능한 최초의 1기.
상체유니트의 디자인이 아쉬운건 차차 개선하더라도 가격의 압박은 장난이 아니군요.
가면라이더나 울트라맨, 피그마 등등 여럿 태워봤지만 제일 잘어울리는건 이 아가씨네요.
역시 기본 무장이 강화외골격이라 더 큰 로봇도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열린채로는 화려하고 좋은데
닫으면 뭔가 심심합니다.
얼굴이 멋집니다.
[엔게이지!]
자세를 잡기가 쉽지 않은 중량입니다.
[풀버스트 스매셔!]
와일드 크롤러와 함께
크롤러만한 4개가 더 큰거 1개와 합체한거라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네요.
말썽쟁이와 말괄량이 동승
요즘은 종이접는것보다 이놈 수습하는게 더 비중이 크네요.
그러고보니 최근에 접은건 플레잉세트 공중기동전함과 유쾌한 친구들입니다.
건프라로 치면 메가사이즈는 되어보일 법한 덩치네요;;;
사고 싶다!
저거 가격이 후덜덜하죠.
있는데 아직도 조립 못하고있는 1인 입니다 ㅋㅋㅋㅋ(다른 조립이 밀려서 ㅋㅋ)
이거 다 사려면 가격이 다 40만원 정도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