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시온2 제네 스텔라를 드디어 완성했습니다.ㅠㅠ
이번 제네는 중간에 도료가 다떨어져서 다시사느라 시간걸리고
갑자기 일정이생겨서 손놓고 더 오래걸렸네요.
그리고 도색 포인트는 왜케 많은지...ㅠㅠ
하...진짜 도색 징한 걸프라 같으니라고....
좀 짜증나는게 파츠파츠마다 크게도 아니고
깨작깨작 도색포인트가 있다보니 그걸또 안하면 밋밋하고
하면서 화딱지가 좀 났네요.ㅋ
그래도 저렇게 웃는거보니...또 풀리는 나란인간...(정신차려!!!)
(에헷...이쁘다...)
아까부터 왜 단전에 손을 올린 포즈를 취했냐 하면...
만들면서 손파츠를 보니 가면라이더 제로원에 이즈자세가 무난해보여 포징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이즈하면 개인적으로 생각나는것이
이 장면이 전 자주생각나서....
바로 포징해봤습니다.
뭔가 잘 어울리네요. ㅋ
그럼 본격적으로 감상타임!
히익!!....
그리고 어느분이 공유해주신 방법을 보고 바로 적용해본 주먹파츠!
정말 얼굴파츠 하나로 이렇게 리얼해지네요;;;
제네를 보면 아이돌? 느낌도 나서 피규어파츠 돌아다니는거 적용도 해보고
제네 제작중에 중간에 배송된 무기프라도 한번 적용시켜줍니다.
예전 제네는 동복느낌이라면
이번제네는 완전 여름! 이라는 느낌이 강한 제네였네요.
마지막은 예전제네와 이번제네의 투샷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부분도색만해도 확 살아납니다. ^^ 셋트니 더 이쁘내요 ^^
역시 부분도색만해도 확 살아납니다. ^^ 셋트니 더 이쁘내요 ^^
진짜 도색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확연히 큰 걸프라죠.... 투샷도 더 이쁘게 찍고싶은데 피곤해서 맘같이 찍어지지가 않네요.ㅠㅠ
화.... 넘나 이뿌자너!!! 크엌 지르러 간답
지르시기전에 먼저 가조립을 꼭 참고하시길.... 안그럼 저처럼 도색지옥에 빠집니다?ㅋ
사놓고 도색 걱정으로 열어보기만 한...ㅠㅠ
오버좀 섞어서 마음먹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