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더블오 시리즈 정크와 다릴 바르데를 합쳐보았습니다
다릴 바르데에 세븐소드 다는 건 프라 출시되고 리뷰 보면서 부터 생각했었는데
생각만 하다가 최근화 다릴 바르데 활약이 너무 눈부셔서 지름부터 제작까지 그대로 일사천리로 진행했네요
반대쪽
실드 두 개만 달아두니 뭔가 허전해서 퀀터 실드까지 함께 달았습니다
덕분에 어찌저지 트윈 드라이브 시스템 완성
백팩
처음엔 백팩에 관절을 넣고 싶어서 3mm 구멍만 뚫었다가
고치고 뜯고 고치고 뜯고 하다보니 백팩 절반이 날아가 버려서 아예 새로 만든 애증의 백팩입니다
다 만들고 나니 기왕 이리 된 거 곤충 날개나 달아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무장
버스터 소드
카타르×2
소드비트×2
이슈와라(빔샤벨)×2
= 세븐 소드에
쟈벨린까지 대충 세븐소드/J라는 설정
대충 액션
맘 같아선 띄울 수 있는 애들 전부 띄워보고 싶은데
그러기엔 스탠드도 없고 꺼내기도 귀찮아서 보류!
마지막으로 전에 만든 에어리얼 퍼팩트팩과 같이
사실 계획할 땐 17화이 나왔던 샷건 병기도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집에 있는 정크 중에 적당한 총기가 없어서 보류
나중에 옵션 파츠가 나오면 사서 쥐어줄까 싶네요
진짜 에어리얼은 자기 백팩이다ㅋㅋㅋ
수마에서 모뷜슈트 기체들 아머드코어가 가미되어가는 것 같음 그래서 뭔가더 텍틱컬 해진 느낌
진짜 에어리얼은 자기 백팩이다ㅋㅋㅋ
이걸로 기체빨도 안밀리고 싸울수있겠네요
둘다 이질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