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1/144 스케일의 HGUC가 이미 나와 있지만,
전시공간이 엄두가 안나는 저는 이 자그마한 녀석으로 만족하고자 합니다.^^
로봇혼 3호기와 어울리면 대략 이런 느낌인데요,
스테이멘은 완성품 특유의 도색 삑사리와 미진한 뒷처리가 곳곳에 보여서 전반적으로 손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녀석도 2002년에 발매된 오래된 녀석인지라, 금형이 좀 맛이 갔는지 부품이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0083이여 영원하라!
삐빅~ 발바로가 서운해 합니다
발바로도 있는데, 같이 찍어 줄 걸 그랬나요? ^^
빈자라 하기엔 너무도 멋진 라비앙로즈가 있네요.
아하하 그런데 사실 이 녀석은 또 스케일이 다릅니다.^^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82/read/30598196
알비온을 소장중이라 눈여겨보던 제품이었습니다 구매하려고보니 생각보다도 크더라구요^^ https://blog.naver.com/otebeer/220659326500
네 생각보다 장식장 공간 엄청 잡아먹습니다.^^
깔끔하게 멋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