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조물락 거리는 잉여입니다.
이번엔 골드런에 나오는 서브 용자
어드벤저를 만들어 봤습니다.
사진나갑니다.
hg 퍼건에서 필요한 부분만 빼줍니다.
모양 잡는중인데 가슴은 유니콘 탱크로 하려다 너무 커서 딴걸로 바꿔줍니다.
결국 가슴은 딱풀로...
퍼티 떡칠
어느정도 모양이 나옵니다.
듀엣인? 캡틴샤크와 비클도 만들어줍니다.
표면정리 전 사진
4차 다듬질하고 도색한 어드벤저!!
검정이라 그런지 먼지 붙는게 감당이 안됩니다.
먼지 정말 엄청난게 붙습니다.. 근데 먼지 털이가 어디갓는지 안보여요...
무장을 다 달아줍니다. 무장만들기 너무 귀찮아요...
버스터도 가능
비클과 기타 파츠
그리고....
캡틴샤크를 꺼내줍니다.
어찌 저찌 올려봅니다.
베이스 하나로도 서있긴하지만 쫌 쏠리는 부분이
있어서 두개로 받쳐 줍니다.
뚜껑 오픈
비클은 당연히 최종 버전도 됩니다.
골드런 시리즈가 3대 모였습니다.
이때까지의 용자들과 함께
골드런 시리즈부터 마무리 하려고
계속 골드런 시리즈만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레온카이저 인데 회사일도 있고
뭔가 지쳐서 언제 시작할진 모르겠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젠드라왕이신가요 용자들을 뚝딱뚝딱 만드시네요
뚝딱이라 하기엔 시간이 너무 걸리네요
서브 용자 장인..! 와 바글바글하네요...다른 시리즈 서브 용자들도 전부 만드실 계획이시겠죠..?!
일단은 전부 말들 겟지만 속도가 1년에 3~4개라서 속도가 안나네요
선생님, 퍼스트 건담은 어디에 갔나요?ㅎㄷㄷ
관절과 일부분만 빼서 썻습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어라 연금술...?
아직 멀었습니다.
갤럭티카 캐논!!!!! 멋지네요!
언젠가 골드런 시리즈 다 모아서 캐논 쓰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골드런에서 캡틴샤크, 어드벤져, 레온카이저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ㅎㅎ 실버리온도 있으니 다음번엔 레온카이저를 한번! 정말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레온 카이저가 다음 순위긴한데 요즘 바뻐서 늦게 시작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