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백색함대시절 사라토가를 만들어봤습니다. 렉싱턴급이 제일 멋있던때는 아마도 이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하얀색의 선체와 나무갑판 그리고 노란색의 함재기가 매우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에나멜 비교샷으로 게시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엔 백색함대시절 사라토가를 만들어봤습니다. 렉싱턴급이 제일 멋있던때는 아마도 이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하얀색의 선체와 나무갑판 그리고 노란색의 함재기가 매우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에나멜 비교샷으로 게시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하고 보다가 오오오오오오!!!! 했습니다. ㅠ.ㅠ
저도 이친구 좋아합니다^^
순간 떠올린 사라토가...
오... 하고 보다가 오오오오오오!!!! 했습니다. ㅠ.ㅠ
작은스케일의 묘미죠 ^^ 감사합니다!
제목에 스케일이 적혀있는지 모르고 보다가 마지막에 애나멜 도료병 보고 와~~하고 감탄사가 나오네요.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순간 떠올린 사라토가...
저도 이친구 좋아합니다^^
시스터 사라 자매로 레이디 렉스(렉싱턴)
쪼꼼하면서 알찬게 너무 귀엽네요~
700/1 스케일의 거대한 에나멜 병을 물 위에 띄우느라 엄청 고생하셨을 듯... 만드신 건 에나멜 병이죠?
와 1/700 체감 안나다가 잉크가 옆에있으니까 엄청... 손재주가 좋으신것 같아요
렉싱턴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