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X에 이어 90년대를 풍미했던 JDM RX-7을 만들어봤습니다.
아오시마에서는 바디킷만 조금씩 다른 RX-7의 바리에이션 제품들이 아주 많은데
그중에 특이한 애니메이션 데칼이 있는 제품이 있어서 시작했습니다.
사실 어떤 애니메이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검색해보니 예전거 같습니다.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
바디 색상은 그냥 화이트로 해보니 조금 심심한 느낌이 있어서
예전에 다이소에서 사두었던 네일용 카멜레온펄(?)을 클리어에 소량 섞어서 올렸더니
블링한 느낌이 괜찮은데 사진으로는 그냥 화이트로만 보이네요.. ^^;
화이트 차량을 2대 작업해보니 광낸 티가 잘 나지 않아서 한동안 화이트는 피해야겠습니다.
이번에도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