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문 첫 장면을 따라해봤습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작았어요
태양 만세
제가 관절 피규아츠는 처음으로, 당연히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담날 다시 달려가서 사게 만들 줄이야
피규어 몇개 더 사라고 3개 세트로 팔고 있네요ㅂㄷㅂㄷ
마감이 별로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새끼 손가락 손톱 깨짐
어디서 많이 봤는데..
카사장 코스프레 하신다
후, 너넨 이런 거 피지마라
와 넌 몸 망치는 걸 좋아하는 프렌즈구나
우리집 짱귀여운 오렌지 시스터즈 보고 가세요
내가 왜 사쿠라 후타바 넨도 3500엔일 때 안 샀을까
↓↓요즘 이게 유행이라면서요↓↓
안녕하살법!
빤딱빤딱
생각보다 많이 안 올라갑니다
이쯤에서 실사판 원비니뮤
신체비율은 정말 잘 나온 것 같지만서도 실망도 컸네요
스탠드 미포함, 마감질, 아쉬운 얼굴조형
제가 가진 피규어들을 토대로, 제 생각에는
피그마 > 넨도 > 피규아츠 > 마펙스
순으로 최고인 듯 해요
작년 겨울, 애니메이트 카페 카우보이 비밥 시즌2도 다녀왔는데 시간나면 올리도록 할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으으음......... 쪼금 아쉽네요. 스파이크 피규어는 코토부키야의 것이 최고인듯.
맞아요 쪼금 아쉬운 작품.. 일본 쪽에선 악평이 자자해요 그래도 팬심으로 샀는데 이건 뭐.. 20주년에 어울리지 않네요 앞으로 반다이 피규아츠 건 생각 좀 해보고 사야겠어요
피겨아츠 드래곤볼과 일부 다른작품캐릭터들, 고전 전대물 위주로 모으는 사람인데 스탠드는 넣어주는게 있고 없는게 있고 완전 천차만별이에요! 보통 포징중에 하늘을 날거나 장풍계열이 많거나 특수 이펙트때문에 필수인경우는 넣어주는 편인데, 이것도 케바케라... 요즘은 갈수록 패키지가 작아지는 추세라, 특히 만화나 실존인물 1,2명 신생으로 나오는 경우는 더더욱 패키지도 작고 루즈도 적어서 스탠드는 없는경우가 많더라고요 근데 사진으로 봤을땐 원래는 이정도 까진 아닌거같은데 비밥 마감이나 색감이 조금 기존의 피겨아츠랑 다르긴 한거같네요 좀 아쉬워요
그렇군요 어쩐지 발매일이 브로리랑 오지터? 랑 같던데 당일날 바로 매진된 반면에 스피겔은 재고 수북히 쌓여있더군요ㅠ 뭔가 많이 슬펐습니다
아 일본에서 사시는 건가요? 부럽네요 ㅠㅠ 오지터랑 브로리는 인기많고 내놓으면 당연 잘팔리는 놈들인데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로 둘다 일반으로 나왔습니다. 지금 발매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프리미엄 붙고 가격이 오른녀석들이라 많이 슬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