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문사이드를 감상하시면서 피겨를 살펴봅시다~
원! 투! 키스. 키스.
립스의 리더, 키스마 카나데씨가 도착했습니다.
자, 우선 케이스부터 살펴봅시다!
정면은 평범합니다. 같이 주문한 아크릴 푸치와 함께
왼쪽, 오른쪽 삼각형 무늬가 그려져 있습니다.
상단은 허리장식에 있는 초승달이 그려져 있군요.
그럼 본샷으로 가봅시다!
뭉그러진 황금색 장신구는 아쉽습니다. 펫컴퍼니 미나미의 장식과 별 다를 게 없네요.
베이스 은근 넓습니다. 깔끔한 블루 베이스. 푸치에 있는 무대화면의 모양입니다.
그러고보니 베이스는 조금 나중에 업데이트 되었는데.
이것 때문에 한번 연기가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흩날리는 의상이 인상적이네요.
원,투, 키스, 키스
마지막은 호텔문사이드 싱글과 함께.
립스 카나데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비교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이상, 하야미 카나데, - 엔들리스 나이트 -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