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빈유..)
판타시 스타 온라인 줄여서 빤스온의 아네트 입니다
전체적으로 선이 얇은 슬렌더 미소녀군요
폭발적인 리비도를 일으키는 특정부위의 중량감이 아주 적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야합니다
우읏..여왕님
간드러진 목소리와 도발적인 분위기로 매혹할 듯 한 인상입니다
동 시리즈의 제네는 보디에서 나오는 폭발력 땜에 구했고 아네트는 뭔가에 홀린 듯 구하게 됩니다 ㄷㄷ
앞머리로 음영을 주면..
미천한 저를 매도해 주십시오 여왕님..
수영복이지만 악세사리 쪽의 꼼꼼한 도색이 좋습니다
머리 끝쪽으로 갈수록 투명해지는 그라데이션도 좋습니다
믿고 사는 아마쿠니군요
압도적인 빈유...
그러나 늑골의 조형이 섹시함을 유발 합니다
다소 깊은 조형으로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이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이게 또 좋군요
살집이 없는 체형에서 나오는 묘한 배덕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착각..
귀여운!
엉덩이!
당신을 맞이 합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이 맛에 수영복 피규어 삽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끝이 아니었다
탈착!
적의 도발을 일으키며 특정 부위에만 공격이 오게 된다는 비키니 아머
역시나 바로 시선이 쏠립니다
치마가 없어지니 상체와 하체의 밸런스가 상당히 애매 해집니다
눈 둘 곳을 모르겠단 얘기죠 흐흐
약간 심심해지는 감이 있어서 치마를 입혀 놓은 쪽이 더 좋네요 은꼴이라는 얘기도 있듯이,..
아네트 였습니다
아마쿠니는 참 좋군요
너무 말라서 안 샀는데 이렇게 보니 이쁘긴 하네요..
탈착하면 안보였던 골반미가 보이는 군요~! 표정은 여왕님인데 반해 코스튬은 너무 수수해 보여서 아쉬웠던 ㅎㅎ 잘 보구 갑니다~!
이 몸! 이런거 좋아! 흑발의 슬렌더 취향저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