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는 게임 설치도 안해봤는데 이런걸 다 사보네요
참 요염한 자세입니다. 여기저기 풍만한 살 표현이 참 일품이네요.
꼬리로 지탱해주는 느낌입니다.
표정은 한정으로 사길 참 잘했네요. 핥짝
이런애가 왜 눈동자에서 보이질 않는거야! 그림체가 달라서 눈치를 못 챈건가..?
제껀 왼쪽 털장식에 약간 스크래치가 있게 왔지만 스크래치보다 이 아이는 속옷을 어떻게 입는지 참 궁금하네요;
밧줄로 저 무거운걸 잡고 있나 봅니다.
그리고 처음에 도색문제인 줄 알았던 가슴의 점
옆가슴 너무 이쁩니다;
허벅지의 튀어나오는 살과 속옷라인의 살부분 표현도 잘 해줫습니다. 저런 살이 사람을 현욕시키죠...
그리고 은근 귀여운 상어같은 무기(?)
조금 무리해서 구매한 보람은 있네요. 그런데 머리칼 쪽은 괜찮은가요? 저만 그런거면 정말 뽑기운인 듯....!
아니요 저도 리뷰하신거랑 크게 다른건 없었습니다. 약간의 뭉침과 질감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정도에 따른 뽑기운은 있는것 같지만 한계가 여기까지인거 같아요; 저는 그래도 이 긴머리에 이정도면 괜찮지? 하면서 넘겼습니다.
전 이건 포즈가 맘에 안들더라구요 ㅠ.. 다음달로 밀린 일러스트리어스 인가 개 기대중입니다. 아 근데 이거보니 사고싶어지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