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맞아서 물고기 환수도 해주고 뭐할까 싶다가 저의 첫 1/4 바니 피규어인 유이가하마 바니 리뷰가 없어서 대충 이런 제품이다 하고 올려나볼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솔직히 할거 없어서...)
카메라나 촬영셋트 살바에 피규어 하나 더사자는 주의라 대충 벽면을 배경지 삼아 폰카로 찍어봤습니다.
우선 제품박스는 이렇습니다. 이번 스트롱거 네로는 박스가 참 전시할맛도 있을정도로 멋스럽게 나오던데(이전 방패처자도 마찬가지) 그런게 아니면 차라리 알터같이 해서
나오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뒷면은 이렇습니다.
이게 인터넷에서 봤을떈 잘 몰랐는데 실물보니 오른다리가 생각보다 너무 벌어진 느낌이 있더라구요.
실제론 저 자세가 가능할까 싶기도 합니다.
뒷태는 대충 이런데
현실 지퍼를 바라진 않았지만 뭔가... 뭔가 그렇습니다...
바니 보면서 느끼는게 얼굴은 유이가하마 유이인데 몸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코토 1/8 유이보면 얘가 얜가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 궁디는 뭐 이렇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바람직한 자세군요.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