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야가 항상 입는 아마우사안 기모노도 아니고 웬 카페스타일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2기 오프닝이나 앨범 자켓에서 자주 나왔던 복장입니다.
앨범자켓대로라면 치마메까지 나올수 있다는건데 지갑 주거욧....ㅠ_ㅠ
이제는 완전 익숙해진 카페스타일 박스...
짜잔~ 치야의 래빗하우스 알바복입니다~
라고 하려고했지만 뭔가 이상해요.....
아무리봐도 받침대 타공 각도를 잘못 잡은것같습니다;;;;;;;
그러면 뭐 한 30도 돌려주죠 뭐;;;;
다시한번 짜잔~! 치야의 래빗하우스 알바복입니다!
하청 중국인 아중마들이 슬슬 숙달되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똑같은 시리즈인데 나중에 나올수록 분명 뭔가 깔끔해지고있어요....
좌우지간...
이 아가씨 맨날 기모노만 입었지만 카페복장도 예뻐요....
왼손으로 가렸지만 큰언니랑 막상막하 수준임을 감출 수 없는 흉부장갑;;;;;
단점1. 주먹 쥔 왼손을 대충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웃는게 예쁘니 봐주겠습니다;;;;
치야의 헤어스타일 프레이드 마크인 꽃장식 리본은 이번에도 빼먹지 않고 달고나왔습니다.
크리스마스때 나왔던 래빗하우스 특제 팬케이크의 포스에는 못미치지만...
아무튼 완전 맛있게 생긴 팬케이크....
보고잇으니 배고파져요...ㅠ_ㅠ
단점2. 팬케이크 서빙접시 결합부가 좀 대충입니다...
뒤쪽 리본 매듭은 깔끔!
항상 나오던 스타일의 받침대...
치야의 테마색상이 녹색이라 살짝 녹색기가 돕니다
부츠는 꽤 신경써서 만든 느낌...
그럼 한바퀴 돌려보겠습니다~
넨도랑도 같이 한장 찍어보고....
마지막으로 같은반 절친 코코아랑 한장!
.... 코코아 키가 꽤 작았구나;;;;
이제 마지막으로 다섯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샤로만 남았는데... 출시일이 7월이니 조만간 오겠죠????
예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