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이는 가격도 그렇고, 수량이 너무 없어서 포기하고
피규어는 그랑죠와 아이들 선에서 수집을 그만두려 했는데,
토이스토리4 개봉 때문에 1,2,3를 정주행 하면서
토이스토리 뽐뿌가 왔습니다.
결국 장식장 위치도 옮기고 토이스토리용 장식장도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근데,, 토이스토리 1:1 사이즈가 꽤나 커서,,
아마 몹다 보면 장식장 2개정도는 더 필요할거 같네요.
아직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되서 많은 종류는 없네요..
첫 시작은 픽사에서 직접 제공한 데이터로
영화에 나오는 크기와 조형을 그대로 제작한다는
씽크웨이 제품들 부터 시작했습니다.
보핍은 다른 얘들보다 가격도 많이 나가고
수량도 없어서 구하기 힘들었네요 ㅠ
마침 생일이 있던 달이라
여자친구가 생일 선물로 사준
애들 입니다.
포키와 여자친구는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영화상 어린애가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만들기 쉬웠습니다 ㅎㅎ..
두번째로 구하기 힘들었던 보핍램프..
보핍이 인기가 많아서
보핍 제품은 구하기가 많이 어렵고
가격대가 비쌉니다 ㅠㅠ
현재의 진열 상태 입니다.
맨위 사진에서 조금더 추가되었죠.
아직 씽크웨이 보핍만 상자채로 보관중입니다.
그랑죠와 라무, 와타루도 아직 하나하나 못올리고 있지만,
기회가 되면 토이스토리 제품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앤디 장난감 다 뺏고 싶다..
비싼것만 갖고 있는 금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