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조형이 입체감 있고
(파츠 붙이다가 머리카락 하나 해먹음)
자연스러운 파츠연출에
(대체 어디다가 어떤 각도로 꼽는거야!!!)
여기저기 볼대가 많은
(파츠 후두둑...쀍!!!!)
위풍당당하며 귀여운 얼굴
(엉덩이가 이쁜)
스티코입니다.
(스틸렛입니다.)
그보다 고토 이놈들 왜 베이스가 통짜냐...
어짜피 도색할거면 반투명파츠에다가 빛좀 투과되게 만들지...
고우라이에서도 결국 어설픈 도색 때문에 까이고
나름 생각 있으면 개선할거라고 생각했더만...
제 생각이 너무 짧았네요.
결국 사진 찍는데 할수 없이 조그마한 조명이 있어서 바닥에 놔두고 찍었습니다.
나름 자연스런 연출이 나와서 다행이네요.
(조금해서 그런가 사진 찍는데는 그닥 밝지가 않아서...ㅎㅎㅎ)
여튼 다른 프암걸도 좋아하면 더 사보겠는데...
제가 스티코만 좋아해서 이것만 샀습니다. ㅋ
설마 카이버전 나오지는 않겠지...ㅎㅎㅎ
신사샷 굿..
보통은 찍을 생각 없는데... 앤 어딜 봐도 보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