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전체 사진 입니다.
어려서부터 했던 모든 게임기와 제가 제일 행복하게했던 몬스터헌터 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맨 윗층에 사는 녀석들 입니다.
뒷쪽 배경은 몬스터헌터 타이틀로 꾸며봤습니다.
쿠샬다오라는 아끼는 피규어중 하나입니다. 받침대가 허물이라 처음 언박싱 했을때 받침대 보고 소오름... 그행복감이
아직도 기억 이 나네요.^^
아끼는 피규어 두번째 고어가 마가라 입니다.
날개 안쪽 반짝이는 샤가르 마가라의.... 상상력을 자극 하는 반짝이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루들 받침대, 유목, 악어 해골은 예전에 애완뱀 키우던때 사용했던 물그릇이랑 안식처 였는데 좋은 인테리어가 되어주었습니다.
몬스터헌터G 타이틀 옆에 몬스터헌터1 타이틀은 가장 아끼는 타이틀 입니다.
위에서 두번째 줄 아이들 입니다.
진오우가는 친구가 집들이 선물로 준 피규어 입니다. 두꺼운 몸통과 꼬리가 매우 탐스럽습니다.
라쟌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몬스터입니다. 몬스터헌터 싸움 순위로 라쟌이 최상위 포식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PSP로 쌍랴잔 잡을때 손에 땀을 쥐고 했던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한 추억인것 같습니다.
리오레우스 크리에이터즈 언박싱했을때는 '해리포터가 불의잔에서 작은 헝가리 혼테일을 손으로 꺼냇을때 이런기분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만족되는 퀄리티 였습니다.
화룡의 익막 핏줄과 눈동자 표현이 아주 멋졌습니다.
뒤에 3DS XL 몬스터헌터 한정판 구하려고 비오는날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이...)
이자리를 빌어 비오는날 한정판 구해준 친구들에게 정말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싶습니다.
위에서 3번째 줄 입니다. 용암쪽 친구들 위주로 모아두었습니다.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때 했던 패드와 책
작년에 일본 놀러가서 데려온 테오테스카토르
플스4 프로 몬스터헌터 에디션 사려고 예약 대기 했었는데
저랑 친구들 실패하고 친누님이 6명뽑는거에서 4번째로 예약되서 인천에서 천안까지 행복하게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맨아래쪽 줄 입니다.
제일 아끼는 게임기 입니다. 삼성 슈퍼 알리딘 보이2 초등학교 입학식때 아버지가 사주신 게임기 입니다.
라세리티 소닉3 베어너클2 뿌요뿌요 BGM만 들으면 어렸을때 그때 그 감성이 살아나서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라세리티는 친구가 어렸을때 가지라고 팩만 주고갔는데 곽팩까지 따로 구해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베어너클이랑 몇몇 게임 타이틀은 작년에 일본 놀러갔을때 옛날 생각 나서 사왔습니다.
예전추억이 있던 물건들은 가격 생각 안하고 충동구매가 심한것 같습니다.ㅠ ㅠ
베어너클2는 어머니랑 어렸을때 했었는데 어머니가 끝판왕까지 잡는거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줌인 사진 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굿굿 멋있습니다 저도 크리에이터즈 모으고는 있지만 늦게 시작해서 예전모델은 너무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감사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두 최대한 모아보려고 노력중 입니다. ^ ^ 후회되는게 나오면 바로바로 삿어야되는데 메인타이틀 주인공 몬스터만 사야지 하고 모았던게ㅠㅠ 조금 아쉽습니다. 언젠가 모두 모으실 꺼라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몬헌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수집이네요.
감사합니다 ^ ^ 중학교때 플스2 부터 PSP, 위유, 닌텐도3DS,플스4 진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서 wiiu로 사람들 집으로 초대해서 피자먹으며 같이 파티했던 추억이 있는데 진짜 꿀잼. 트라이 1000시간 내 청춘.. 여친이랑 발리갈때도 삼다수 들고간 패기!! ㅋㅋ
Psp로 정말 즐겁게 플레이했었는데 플4는 어렵더라구요 파티원 구하기도 힘들어서ㅠ ㅠ 바하2리멕만 하고있어요ㅜㅠ
와!!추천해여!!
너무 멋지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디노발드 좀 나왔으면 하네요ㅠㅠ
몬스터 헌터는 역시 제목대로 몬스터들을 정말 멋있게 표현한거 같습니다.